생활
가장고요한개구리
자주 보이는 불쌍한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정말 나쁜 생각에 현혹되어 미신을 추종하고, 근데 사람 자체는 참 여린 사람이에요.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서 쉽게 뭐라고 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요.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그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안전한 거리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직접 부정하거나 강하게 설득하면 오히려 더 깊이 빠질 수 있어요.
대신 일상적인 대화로 신뢰를 쌓고, 현실적인 도움이나 정보는 부드럽게 전달해 주세요. 무엇보다 본인도 지치지 않도록 선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그 생각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다가 오히려 질문자님이 상처를 받거나 같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너무 깊게 엮이지 않으면서 지켜보는 마음이 중요해요! 그리고 마음이 여리고 약한 사람이면 비난보다는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나 힘내세요 같은 가벼운 인사와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그리구 부모님, 상담 센터 같은 어른들에게 이런 분이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참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마음이 쓰이는 그런 상황이네요 그런분들은 옆에서 자꾸 조언을 해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숨어버리거나 다른데 의지할수도 있어서요 그냥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일상적인 대화정도만 나누는게 서로한테 가장 마음 편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내맘같지 않아서 도와주고 싶어도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니까요.
안녕하세요.
감정적으로 판단을 하기보다는 거리를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필요한 경우 사실 기반의 정보를 차분히 전달하려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다만,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라면 무리해서 바꾸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지키는 선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