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는 왜 100% 충전보다 80% 충전이 좋다고 하나요?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완충하지 말고 80% 정도까지만 충전하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요. 배터리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길래 이런 차이가 생기는지 쉽게 이해하고 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르 100%까지 자주 채우지 말라는 주된 이유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내부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배터리가 거의 꽉 찬 상태가 되면 내부 전압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양극과 음극 재료가 더 불안정해진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안에 들어 있는 전해질이 조금씩 분해되거나 배터리 내부 보호막이 두꺼워지면서 성능이 천천히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여기에 열까지 받으면 노화가 더욱 빨라집니다.

    80% 정도까지 하라는 것이 배터리 너무 높은 전압 구간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끔 외출하거나 여행 때문에 100% 어쩌다 한번 씩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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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포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100프로에 가까운 높은 전압 상태를 오래 유지할수록 전해질과 전극의 화학적 열화가 빨라져 배터리 수명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반면 80프로 정도까지만 충전하면 내부 전압과 화학적 스트레스가 낮아져 열 발생과 노화가 감소해 더 오랫동안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들도 배터리 보호 기능을 통해 충전을 80~85프로 수준에서 제한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다만 필요할 때 100프로 까지 충전하는 것이 배터리를 즉시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100프로 상태로 장시간 방치하는 일을 줄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충전이 거의 가득차게 되는 상황은 내부 리튬이온들이 +극에서 -극으로 이동을 하는데 공간이 협소해집니다.

    즉 배터리 내부 스트레스가 과해지는 구간이 되는 것이지요.

    가득 차지 않았을때는 -극의 공간이 여유가 있어 압박을 받지 않지만 이미 리튬이온들이 많이 이동한 상황에서 더 집어 넣으려고 하니 어려운 것이지요.

    이런 이론으로 인해 배터리 스트레스가 확대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로 이온이 왔다갔다 하면서 전기를 만들어냅니다. 100% 완충을 하면은 이온들이 한쪽으로 너무 빽빽하게 차면서 높은 전압과 물리적인 압박을 크게 받게 되죠. 그리고 배터리가 이정도로 과부화된 고전압 상태에 오래동안 노출이 되면은 내부 재료가 점점 변형이되고 노화도 빨리 진행되는 겁니다. 반면에 80% 정도만 충전하시면은 내부의 화학적인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아주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가 됩니다. 쉽게 말해서 배터리한테도 숨 쉴 공간을 남겨주는게 소모를 줄이고 수명을 늘려주는 방법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배터리는 100% 가까울수록 내부 전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배터리 재료에 부담이 더 커지죠. 이런 상태가 오래 반복되면 화학 성분이 조금씩 열화되면서 배터리 용량이 빨리 줄어들 수 있어요.

    반대로 80% 정도까지만 충전한다면 전압 부담이 줄어들어 배터리 수명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론 가끔 100% 충전하는 것이 큰 문제는 되지는 않습니다만,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