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처음부터따뜻한마음을가진아나콘다

처음부터따뜻한마음을가진아나콘다

채택률 높음

여드름 주사로 인한 패임 부작용 치료 방법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여드름 주사를 맞은지 2-3달 가량 지났는데 패임 자국이 그대로입니다. 이 경우에 생리식염수 주사를 맞기엔 늦은 걸까요? 쥬베룩을 맞아야된다고 해서 여러 병원에 문의해봤으나 염증주사로 인한 패임같은 국소 부위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여드름 염증주사(대부분 트리암시놀론과 같은 국소 스테로이드)를 맞은 뒤 발생하는 패임은 피부와 피하지방의 일시적 위축 때문에 생깁니다. 보통 발생 후 3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2개월에서 3개월 시점이라면 아직 자연 회복 가능성이 남아 있는 단계입니다.

    생리식염수 주사는 위축된 조직을 물리적으로 팽창시키고 스테로이드를 희석시키는 목적이라 초기(대략 수주에서 3개월 내)에 가장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2개월에서 3개월이라면 시도 자체가 늦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효과는 초기보다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자연 회복이 없거나 패임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다음 치료가 고려됩니다. 미세침 치료 또는 프락셔널 레이저는 진피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이며 비교적 많이 사용됩니다. 히알루론산 필러 소량 주입은 일시적으로 패임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서브시전(subcision)은 섬유 유착이 있는 경우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폴리뉴클레오타이드, 폴리락틱산 등)도 사용되지만, 매우 작은 국소 패임에는 적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자연 회복을 조금 더 지켜보거나, 필요 시 생리식염수 주사 또는 레이저·미세침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후 패임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9.3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