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불금 재밌게 보내라면서 자신은 혼술한다는 여자동료

유독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료가 있습니다.

금요일 퇴근 시간에 톡이 왔어요.

불금 재밌게 잘 보내라면서

자기는 오늘 혼술할거라는데...

이런 경우 내가 술 파트너가 되어 준다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후회가 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후회할짓하셧네요 그렇게말한다는건 오늘은 내가 시간이있으니 어서 데이트하자해라 이뜻인데 기회를 뻥차버리셨네요.....

  • 안녕하세요 친한 지인이 혼술한다고 연락을 보낸 것은 같이 하자는 의미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그런 식으로 연락이 오면 한번더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님이 그 여자 동료분에게 호감이 있으신 것 같네요. 

    월요일에 회사에 출근하시면 

    ‘혼술 잘 했어요? 이번주 금요일에도 혼술할거면 저 불러요, 같이 술 한잔 해요’ 

    하고 말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자연스럽게 술 약속도 잡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기를 바랄게요 :) 

  • 말이라도 해보시지 어차피 그런 경우 밑져야 본전인데요 혼술 할거라고 했을때 바로 나도 술 마시고 싶은데 같이 마실래?

    라고 했다면 같이 마시게 됐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뒤늦게 이야기 해봤자 안될 가능성이 높을거고요 혹시나 다음에

    또 혼술 한다고 하면 그때는 말씀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혼술에 의미는 정말 혼자마시는거 아닌가요

    혼술마니아도 있답니다

    하지만 솔직히 좋아보이지는 안지요 다음에 그친구가 혼술한다면 손을잡아주세요 같이 하자고

  • 그 순간이 지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군요. 상대가 혼술을 한다고 했을 때 자연스럽게 “같이 할래?”라고 물어볼 수도 있었겠지만, 그때는 망설여졌던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후회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기회는 많고, 그 순간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확신할 수도 없으니까요. 만약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내어 “같이 마실래?”라고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상대의 반응을 존중하는 것. 후회보다는 다음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게 더 의미 있겠죠. 그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예요. 마음이 남아 있다면 가볍게 연락해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러니 다음번에는 같이 술한잔하자고 이야기해보세요

  • 그냥 자연스럽게 말하는 게 제일 좋아요.

    술 파트너가 되어준다고 했으면 아마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거예요.

    후회하지 말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하시면 되죠.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람은 가끔 작은 친절이 큰 의미가 되니까요. 오늘은 편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