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그만두려하는데 제가 너무 무른건가요?

좀 먼가를 기다리면서 살려고 기념일 챙기려하는데 크리스마스(이브 당일 다음날), 새해, 생일 모두 알바 일정에 있고 (작년에도 새해 크리스마스 모두 알바 나감) 요 몇 주간 알바정신병이 심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방학하고 나면 여름에 알바시간때문에 못했던 수영도 다닐거고 편입학점도 다 채워져서 휴학도 생각중이고 사업도 실행하려하고 그리고 계산해보니까 700시간은 일했더라고요 일년은 했습니다. 지금하는 알바조건은 사장이랑 일하는거빼면 준수한데 사장이 젤 불편해요. 그냥 젤 큰건 다른건 맨첫줄인거 같은디 기념일 겹친다고 그만두는것도 웃기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는 딱히 웃기지는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기념일을 챙기고 싶은 사람이 마음이 있다면 굳이 그 시간에 알바를 꼭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알바를 계속 억지로 하는게 더 이상하죠

  • 전혀 웃긴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1년 동안 700시간이나 일했고, 이제 본인이 하고 싶은 수영이나 편입, 사업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충분히 그만둘 이유가 있다고 봐요. 특히 사장님이 불편해서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다면 더더욱요. 기념일이 겹친 건 단순히 계기일 뿐이고, 결국 중요한 건 내 시간과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그만두는 것이니까요. 1년이나 했으면 충분히 했어요. 이제는 본인을 위해 써도 될 것 같아요.

  • 그냥 그만둔다고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사장님들도 잘 아실거에요.

    열심히 일하다가 관둔다고하면 그래 잘가라 해주는법입니다.

    처음에 말하기가 어렵지 말하고나면 시원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