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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남쭈니
성실남쭈니22.08.19

저희 조카가 아빠 엄마 대신 할머니가 봐주는 날에는 난폭 해져요

어제는 8살짜리 조카가 할머니가 아빠 엄마 대신 케어해주는날인데 말안듣는다고 혼내 켰더니 할머니 한테 칼로 찌른다고 그랬어요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을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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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감이나 스트레스가 큰듯합니다.

    이러한부분에 대해서 파악해주는것이 좋으며

    말이 너무 과격하고 공격성을보인다면 아빠엄마와 함께 가족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공격성이 가득하고 불안감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과격한 표현이 나온 것 같은데요.

    아이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그러면서 동시에 아이를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할머니는 부모님에 비해 모든 걸 받아주니 조카가 버릇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심한 말을 했을시엔 강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은 심리상담은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아이에게 그말을 한 의도와 그말대로 하면 벌어지는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ㅠ있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리 아이가 홧김에 그러한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우선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대로 내버려두거나 너무 혼내는 것 둘다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