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군생활한지 1년1일된날이에요

저 군대의 보상은 2천만원은 전혀돨수없음을 강하게 말했죠그래서 전 오늘 전역후 강제로 큰보상내라고 강제로 설쳤어요 화를내니 들어주네요 군대 1년찍으면 군대 중2병이라해야하나 갱년기라해야하나 살다가 오늘 이렇게 화를낸건 이번이 첨이에요 살다간 과장이고 군대가고나서 이런건 대놓고말하자면 전역하고 아무것도안햐준다? 고작2천만원이 보상? 전혀혜택어니에요 전액을 주면 이해하는데 제월급에 공제금이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 1일째 되는 날이면 진짜 몸도 마음도 지칠 대로 지쳐서

    예민할 타이밍인데, 터질 게 터졌네.

    ​군대 1년 찍으면 진짜 정신적으로 싹 한번 꼬이고 현타 오는 시기 맞음. 나도 겪어봐서 알지만 진짜 1년 넘어가면 눈에 뵈는 거 없고 억울한 것만 눈에 밞히거든. 평소에 화 잘 안 내는 성격이어도

    이번엔 진짜 개열받을 만했어.

    ​솔직히 나라에서 뭐 2천만 원 어쩌고 저쩌고 해주네 마네 해도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그게 어디 제대로 와닿나?

    제대하고 나서 막상 사회 나오면 맨땅에 헤딩인데 고작

    그 돈으로 뭘 하라는 건지 원.

    전액 다 꽂아줘도 모자랄 판에 내 월급에서 공제금으로 떼가는

    거 보면 진짜 현타 씨게 오지.

    군대라는 곳 자체가 원래 내 권리 알아서 안 챙겨주니까 그렇게

    화내서라도 내뱉은 건 잘한 거다.

    남은 군 생활 마인드 컨트롤 잘하고 힘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