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부로 군대 6달1일남았네요..

정신건강위기상담연락도 어제 통화했었어요... 그저 심정은 달랬어요 전역까지 아무일없을거라고하는데.. 잘모르겠어요... 진짜 군대못참겠어요 6달1일이여도 휴... 상병4호봉인데 짬대우 해줄필요없어요 선임들이고뭐고간 아무리 저래도 그렇지 어쩌란건지 지금 사람괴롭히는거야 뭐야 짬대우 해달란 기억도없고 진급누락해서 전 스스로 짬으로라도 상병1호봉이고 일병계급장일때 스스로 다독였는데 고작 이소리듣고 저러는거같기도하고... 휴.. 진짜 병걸리겠어요 솔직히 군대에있으면서 이런소리하며 툴툴대도되는거아녜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강제로 끌려가서 버텼는데 솔직히 보상도 군대는 눈꼽만큼도 안하면서 받춰준게 당연하다생각하는지 아무래도 병사들끼리 있는게 안좋은듯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303 국방헬프콜을 통해 고충, 피해 등 상담을 하실 수 있습니다. 외부 정신건강 상담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군 내 고충은 1303으로 상담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답답하고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강제로 복무해야 하는

    상황에서 부당한 대우와 대인관계 문제까지 겹치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힘들다고 느끼고 불만을 털어놓는 것 자체를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국방헬프콜 1303

    24시간 군 관련 고충, 괴롭힘, 부조리, 심리적 어려움 등을 상담

    부대 전문상담관/군종장교

    병사들과 직접 해결하려 하기보다

    상담관에게 현재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국방부 민원/인권 관련 창구

    괴롭힘이나 부당한 대우가 반복되고 있다면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남은 6개월이 지금은 아주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를 혼자 참고 견디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안전과

    정신건강을 우선으로 두고 필요한 도움을 계속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다면 혼자 있지 말고 즉시 주변 간부나 의료진에게 알리고

    긴급한 도움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