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여성은 40대 후반에서 50대로 넘어가며 완경(폐경)을 겪을 때, 뼈를 보호해 주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급감하면서 뼈에 바람이 드는 것처럼 골밀도가 뚝 떨어집니다.
평소에는 아무런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가벼운 충격에 뼈가 부러지고 나서야 비로소 병원에서 '골다공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왜 40대 초반에 준비해야 할까? 골다공증 관련 보장은 '진단받기 전'과 '후'의 가입 조건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만약 50대가 되어 건강검진을 하다가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뼈 주사, 약물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이후에는 뼈와 관련된 상해/질병 수술비나 골절 진단비 가입이 아예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엄청나게 비싸집니다.
40대 초반은 아직 골밀도에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확률이 높고, 상해 관련 특약들의 보험료도 매우 저렴한 시기입니다. 이때 건강한 조건으로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금전적으로 가장 유리합니다.
어떤 특약을 넣어야 할까?
골절 진단비 (치아파절 제외): 뼈가 부러졌다는 진단만 받으면 깁스 여부와 상관없이 정액으로 지급되는 특약입니다.
상해 수술비 및 1~5종 질병/상해 수술비: 손목이나 발목이 부러져 핀을 박는 수술(관혈적 정복술)을 할 때 큰 목돈이 나옵니다. 1~5종 수술비 특약이 폭넓게 보장되어 유리합니다.
골다공증 진단비 및 특정 치료비: 최근에는 골다공증 진단을 받거나 주기적으로 뼈 주사를 맞을 때마다 연간 1회씩 보상해 주는 특약도 인기가 많으니 꼭 챙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