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전 이제 20살이 된 07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시험기간마다 시험이 많이 남았을땐 펑펑 놀다가 시험이 일주일 남거나,2일,하루 남거나 코앞까지 닥쳤을때 공부를 시작하고 그랬습니다 또한 내일 대학교 기숙사를 가야해서 방 짐 정리를 싹다 해야하는데 평소에 펑펑 놀다가 기숙사 가야하는 하루 전날 방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일을 미루다가 닥쳤을때 하는 습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느끼는게 제가 하고싶은것이 생겼을때 그걸 시도를 하고 시작을 해야하는데 하고싶다고 생각만 하고 정작 아무것도 안 하는것 같다는걸 느꼈습니다 사실 고2때 정말 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20살까지 아무것도 안 하니까 고2때 하고 싶었던걸 20살이 된 지금도 하고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너무 괴롭게 살고 있어요 진작에 시작하고 시도했으면 미련없이 다른길을 찾아가고 있었을텐데요… 그래서 지금 제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게 저의 미루는 습관때문일까요? 솔루션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릴적 미루고 미루고 하던 습관이 어른 돼도 잘 안 고처지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미루는 습관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지 못하게 만드는 큰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작게 쪼개서 당장 할 수 있는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10분만 투자하거나 첫 단계를 완료하는 식으로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면 동기 부여가 됩니다. 또한 완벽하게 준비하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그냥 시작하는 것 자체에 집중해보세요.

  • 님은 게으른 게 아니라 “마감형 인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시험도, 방청소도, 늘 닥치면 해내잖아요.

    진짜 문제는 능력 부족이 아니라 ‘시작 트리거’가 없는 것이에요.

    근데 하고 싶은 건 마감이 없죠.

    누가 “이번 주까지 안 하면 인생 끝” 이렇게 안 해주니까 계속 미뤄지는 겁니다.

    이건 의지 약해서가 아니라 구조가 없어서 그래요.

    그리고 하나 더 말해줄게요.

    고2 때부터 아직도 하고 싶다는 건

    그거 그냥 충동 아니고 진짜 마음에 남은 거예요.

    20살이면요,

    늦은 거 1도 아닙니다. 진짜로.

    오히려 지금이 제일 빠른 시기예요.

    “왜 진작 안 했지” 이 생각 그만하고

    오늘 10분만 해보세요.

    10분이 쌓이면 자존감이 살아납니다.

    님 문제는 미루는 습관이 아니라

    완벽하게 시작하려는 생각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금 당장 10분.

    이게 답입니다.

  • 네 추진력이 좀 부족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런편이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하기귀찮음 + 시작하는 두려움 때문에 추진력이 없는거 같아요 일단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으니 진짜 하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시작하시길 바라요

    시작이 반입니다

  • 남 이야기 같지 않네요...

    지금은 화석이지만 저도 어릴 때부터

    미루는 습관 때문에 계속 고생해왔거든요.

    우리같이 미루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시작이 반이에요!

    대학에서 과제가 나오면,

    나온 날에 딱 첫 문제만 풀어보기 아니면 훑어보기.

    방 정리를 해야 하면 오늘은 딱 책장 한 칸만 정리하기.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걸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만 알아봐놓기. 일단 첫 발을 떼어놓으면 마음도 훨씬 가볍고, 언제든지 좀 덜 부담스럽게 다가와요. 어찌 됐건 손을 대본 일이니까요. 스물 살이면 참 부러울 때네요, 무엇이든지 꼭 거침없이 첫발부터 떼어놓고 미루는 새내기가 되면 마음이 편해질 거에요!

  • 공부도 주구장창 한다고 잘해지는게 아니니까 자신만의 공부 루틴 이라던가 계획을 짜서 미루지말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보세요

  • 미루는 습관하고 하고싶은거하고는 관계가 없을것같아요

    그러습관이 결코 좋은것이아니니 고치는것이 좋겠고 앞으로 뭐해야할지는 고민해보는게 좋습니다

    지금시기가 인생을 좌우할수있으니 잘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