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전쟁나면 꼭 대피소로 이동해야할까요??

아무리 생각헤도 대피소로 이동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우리는 휴전국가 임에도 오랜세월 미국이 워낙 잘 지켜주고 있었고 너무 오래되다보니 솔직히 전쟁이 너무 딴세상일이 되서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니 대피소라는것도 주변에 어디 있는지 얼나나 있는지 감도 안잡히고 솔직히 사람들을 잘 수용할수 있을지, 막말로 미사일 터지고 총들고 저놈들 치고 들어오면 사람 몰려있는 대피소부터 칠거같은데.. 간첩도 많아서 이제는 위에서 내려오는거 아니고 사방팔방에사 튀어나올거 같은데 차라리 먹을거 잘 쟁여두고 집에 가만히 있는게 낫지 않나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집에서 편안하게 있다가 가는게 낫지..자다가 잠옷바람에 막 도망가고 지하실같은 대피소에서 있다가 몸 이프고 씻지도 못하고 너무 찝찝하고 진짜 까딱하면 다 죽는건데…과연 대피소가 집보다 안전한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피소가 더 안전할 수밖에 없어요.

    님이 말한 모든 조건이 집에도 해당되거든요.

    대피소와 집의 차이점은 사람이 다수냐, 본인 혼자 또는 본인의 가족뿐이냐거든요.

    전쟁났는데 군대 끌려가는게 아니라 집이냐 대피소냐 하시는거 보면 여성 분이신거 같은데, 법의 보호가 사라지면 여성이 약탈에 더 취약한거 아시죠?

    님이 만족할정도로 안전하진 않아도 미약하게나마 보호라는게 존재하는 혼란스러운 대피소, 집과 본인 통채로 약탈 당하기 좋은 집

    둘 중에 아무래도 대피소가 나은게 자명하죠.

    또한 대피소에 가지 않으면 구호품도 얻기 어렵습니다. 비상 행정체계인데 평시처럼 집집마다 찾아가서 줄 순 없거든요.

    정보 때문에라도 대피소에 가있어야되긴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아마 님은 전쟁때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를겁니다.

    대피소엔 공무원이 갈 것이고, 공무원이 안 오더라도 여러사람이 있으니 집단지성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잘 대비가 되지 않겠어요?

    마지막으로 대피소는 그냥 지하철 역이라고 생각하세요. 제일 외우기 쉽기도 하고 직관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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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쟁이 난다고 무조건 대피소로 뛰어가는 게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핵심은 ‘이동’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엄폐’입니다. 공습경보가 울리면 정부 안내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지하철역, 지하주차장 같은 지하시설로 가는 게 원칙이고, 고층건물에서는 지하나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다만 이미 포격이 시작됐거나 길이 위험하면 무리하게 밖으로 나가는 게 더 위험할 수 있으니, 가장 가까운 단단한 지하·내부 공간을 먼저 확보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는 평소에 미리 확인해두는 게 맞습니다.  

  • 당연히 대피소가 집보다 안전합니다

    요즘은 미사일이 지하까지 터뜨리는 것도 있지만

    북한 기술로는 아직 그런 무기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사일이나 포탄은 터지면 지하로 뚫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터지기에

    집에 있는 것보다 대피소로 가는 것이 낫습니다

    대피소는 대부분 지하에 있고 벙커같은 공간이라 상대적으로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