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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고래123
외로운고래12323.03.09

여동생의 남편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처남, 처제, 매형, 매제 등등 너무 복잡하네요.

궁금한 점은

여동생의 남편을 매제라고 해야하나요?

정확한 한국식 용어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매제라 부르면 되고요, 성을 넣어서 0서방 이렇게 불러도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9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호칭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도 있고 하니 더욱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동생의 남편은 제부라고 부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님께서 여자라면 제부!.


    님께서 남자라면 매제!.


    그리고 님보가 나이가 그리 많다면


    존칭을 사용해야 하며 그 여동생 남편도 존칭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호칭이 참 많죠

    여동생의 남편을 부르는 호칭은 제부라고 부르면 된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누나의 남편은 매형(妹兄) 혹은 자형(姊兄), 여동생의 남편은 매제(妹弟)라고

    불렀으며,

    전근대에는 손위 누이의 남편을 자부(姉夫) 또는 자형(姉兄),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매부(妹夫) 또는 매제(妹弟)라고 하였다.


  • 안녕하세요. 황승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매제라고 부르시는게 가장 적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매제의 사전적의미가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민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여동생의 남편의 명칭은 매부입니다.

    호칭으로는 서방, 매부, 매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엄재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언니일때, 오빠일때 호칭이 다릅니다


    본인이 여성일때: 제부, 0서방

    본인이 남성일때: 매부, 매제, 0서방




  •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같이 호칭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친척 말고는 호칭 붙히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말씀처럼 여동생의 남편을 매제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여동생의 남편에 대한 호칭을 말씀드립니다.

    명칭은 매부 (妹夫)이며

    호칭은 서방, 매부, 매제 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제"는 어머니의 형제의 아내를 일컫는 말로, 여동생의 남편을 부르는 말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는 "형부" 혹은 "오빠"와 같이 자신의 형제처럼 대우하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는 "여동생의 남편님"이나 "여동생의 배우자"와 같이 존경어를 사용하여 부르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