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주식·가상화폐

EKOPFG
EKOPFG

비트코인 대주주도 매도후에 공시를 내야 하는건가요

주식시장에서는 특히 대주주 같은 경우에 주식을 처분할경우 공시를

내는게 일반적인 일인데요 그런데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도 대주주가

팔면 공시를 내는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주식이 아니기에 이러한

    공시의무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공시를 하지 않아도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주식처럼 공시 의무가 없으며 지갑 구조상 개인, 기관의 매도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대규모 이동은 온체인 데이터로 추적되나 법적 공시 제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도 자체가 시장에 공시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자산이기 때문에 공시 개념이 없습니다

    • 따라서 몰래 팔고 몰래 사도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 현재 고래들의 물량을 일부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의 포지션과 지갑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아직 특정 기관의 컨트롤을 받는 것이 아니고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공시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 사고 팔수 있으며 공시는 내는 곳이 없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주식처럼 대주주 매도 시 공시 의무가 법적으로 명확하게 부과되지 않았으나, 최근 가상자산 규제 강화 움직임과 일부 법안에서는 발행인이나 대주주가 일정 규모 이상 매도할 때 공시 의무화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주식과 달리 대주주 매도 공시는 의무가 약한 편이며, 향후 규제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대주주의 개념이 없고, 공시 의무도 없기 때문에 많은량을 보유한 사람이 대규모 매도를 하더라도 알 수 없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탈중앙된 자산으로 무조건적으로 공시를 해야한다는 법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개인 외에 법인이나 거래소에서의 매도는 거래소 자체 안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공시를 해야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 대주주도 매도 후에 공시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기업에서 매도하는 경우 기업 관련된 일이기에 공시할 뿐이지

    개인이라면 그렇게 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코인시장은 이렇다할 규제가 없습니다

    대주주가 누구인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이러한 공시가 필요없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기업이 비트코인을 보유할 경우는 각종 자본시장법에 따라서 공시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소프트뱅크나 구글같은 회사가 비트코인을 보유할 경우 공시를 해야하는거죠

    따라서 대주주가 누구인지 매수매도에 대한 공시든 기업에게만 해당되고 개인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만 거액의 비트코인 보유자를 고래라고 칭하는데 고래의 매수 매도 혹은 지갑간 이동이 있을때는 트레블을 추적하여 그 양이나 시기를 즉시 알수있는 방법과 루트가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주식과 달리 특정 기업이 발해한 증권이 아니므로, 비트코인의 대주주(고래)가 매도하더라도 일반 주식시장의 공시 의무 규정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매도 후에도 금융 당국에 의무적으로 신고하거나 공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현물 ETF를 통해 운용되는 비트코인의 경우, 운용사가 간접적인 공시 의무를 가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대주주가 대규모로 주식을 처분할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본시장법에 따라 사전·사후 공시 의무가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은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과 달리 탈중앙화된 특성 때문에 현재까지는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개인이나 일반 기업의 매도에 대해서는 주식의 대주주와 같은 일률적인 공시 의무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네요.

    다만, 국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트코인 발행 주체나 가상자산 거래소와 같은 특정 주체의 경우에는 이용자 보호와 불공정거래 방지를 위해 코인 대량 매각 등에 대한 공시 의무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보유자 개개인에게는 아직 주식과 같은 공시 의무가 없지만, 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관련 규제는 점차 마련되고 있는 추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비트코인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만 거래되는 것이 아니고, 아직 가상자산 규제, 공시 등과 관련해서 제도적, 법적 장치가 완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소위 많이 가진 사람이 매도를 한다고 해서 공시를 내지는 않는다 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