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하는 편이에요.
금액이 비슷하게 나오는 편한 사이라면 그냥 각자 먹은 만큼 나누거나 엔분의 일로 딱 나누는 게 제일 뒤끝이 없더라고요.
요즘은 계좌이체나 더치페이 앱으로 간편하게 나눌 수 있어서 부담도 없고요.
대신 자주 보는 친구끼리는 번갈아 사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내가 밥을 사면 다음에 네가 커피를 사는 식으로 주고받으면, 매번 계산할 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정도 더 쌓이는 느낌이에요.
결국 정답이 있는 건 아니고, 서로 부담 없고 마음 편한 방식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한쪽만 계속 내면 은근히 서운함이 쌓일 수 있으니, 오래 볼 사이일수록 자연스럽게 번갈아 가며 나누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