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앞에서 이야기 할때 더듬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는데 고민입니다?
평상시에는 그런거 없이 이야기도 잘하고 별 무리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무슨 발표나 공식적인 자리 라는 생각만 들면 말을 더듬거리고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극복 할수있을까요?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베짱이26입니다.
사실 저도 좀 그렇긴 한데 이게 사실 극복하기가 어렵습니다. 계속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차츰차츰 자신감을 회복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일부러라도 발표난 사람들앞에 서고 연습을 하시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코알라10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으로 살아왔습니다.
여전히 그러고 있지만.. 삶과 일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조금의 변화는 있었는데.. 마인드를 좀 바꿨습니다.
어차피 다 남이고.. 대부분 처음보는 사람들이니 조금 뻔뻔해지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모든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알빠없다는 생각으로 조금 편하게 내려놓는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
다수 앞에서 말을하거나 발표를 하는것은 타고난 사람이지 않은 이상 당연히 긴장되고 떨립니다.그게정상입니다.
경험과 연습이 아직은 부족하여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처음에는 가볍게 거울을 보고 발표나 말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그것이 익숙해지면 가족들 앞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연습을 해보시면 다수 앞에서 말하는거엦대한 부담이 줄어드실겁니다.
또한 연습시 미리 시선처리를 어떻게 할지도 연습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솔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극복할수있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원하고 간절한지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도전해보세요 파격적이지만 그만큼 효과가 좋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흡족한바구미271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누구나 다 긴장되고 더듬거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를 안내는 거겠죠.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고 저도 했던 방법인데 그냥 그 쳐다보는 사람들을 뭐 별거 없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친구들처럼 생각하시던지요. 괜히 긴장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