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대공황의 여파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었으며, 미국은 뉴질정책으로 극복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뉴딜은 실업을 일부 줄이고, 사회 안정망을 만들었지만 공황을 완전히 끝내지 못했습니다. 1930년대 실업률은 10%이상이었으나 1940년에도 14%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1944년 1.2%로 떨여졌는데, 이는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징집, 군수 공장 산업 인력 흡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즉, 전쟁 수행을 위해 군수품, 무기, 군복, 식량, 선박, 항공기 등 생산이 급증하면서 정부 지출이 확대되었고, 이는 뉴딜보다 훨씬 큰 규모의 재정 투입으로 공장 가동률을 올혀 기업 투자 자극, 실업률 감소로 이어진 것입니다. 또한 국내 총생산도 2차 대전 중 84%나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