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pi 예측이 궁금합니다. 앞으로 금리기조가 어떻게될까요

이제 슬슬 유가상승에따른 후폭풍이 올 것 같은데 앞으로 물가상승 예측이랑 금리기조가 어떻게될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금리인상기조이면 한국경제는 어떻게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CPI는 유가흐름이 가장 큰 변수라고 봅니다. 최근 물가에서 에너지 비중이 다시 커졌기 때문에 국제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계속 높게 유지된다면 헤드라인 물가는 예상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근원 CPI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유가 때문에 전체 물가가 오르는 것과 임대료와 서비스 물가까지 오르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케빈워시 연준의장은 단순 유가 급등보다 근원 물가와 임금, 소비 흐름을 더 중요하게 볼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 기조는 당분간 인하보다는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방향으로 보입니다. 물가가 다시 불안해졌고 연준 의장도 2% 목표를 쉽게 완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CPI가 높게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는 더 약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미국이 다시 금리 인상 기조로 가면 원달러 환율도 다시 올라갈 수 있고 외국인 자금이 빠질 수 있습니다. 즉 한국은행도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려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가계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부동산과 내수 소비에는 부정적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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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 기조라고 하는 등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고

    우리나라 또한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 원달러 환율 등을

    고려하였을 때,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CPI 발표는 기준 금리에 영향을 미치기에 중요한 지표인데

    최근 6월 10일 경에 발표된 CPI는 4.2퍼센트로 예측치와 동일했는데

    이번 7월 14일에 그 다음 CPI가 발표가 되는데 시장에서는 아직 정확한 예측치를 보여주진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 6월의 CPI가 4.2퍼센트가 나왔기에 비슷한 수치에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이 정도로 물가 지표가 높게 나오면 기준 금리 기조는

    결국 오르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유가 급등세의 영향으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4.2%까지 재차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이 상당 기간 기준금리를 고금리 상태로 동결하거나 추가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매파적 전망이 힘을 얻으며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만약 이 같은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된다면 한국 경제는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한 차례 더 금리 인상 압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금리가 장기화되면 국내 가계의 대출 이자 부담이 급증하여 민간 소비가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등 전반적인 금융시장 불안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우리나라 6월 cpi 는 3.2% 상승으로 나와서 딱 컨센서스로 나왔습니다

    만약이 아니라 이미 신임 한국은행 총재인 신현송 총재는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 인상을 언급한 상황입니다

    이변이 없으면 7월16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 인상한 2.75% 로 되는게 확정적입니다

    또한 유가상승에 따른 물가상승으로 추가로 2-3회 내년까지 기준금리 인상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니 내년에 기준금리 적어도 3.00~3.25%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에는 대부분 인상 없거나 hold 할 전망이 높습니다.

    시장은 연준의장의 발언을 두고 매파적입장(금리인상을 한다)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유가의 하락, 인플레이션의 안정화되면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사라질 것입니다.

    연준도 올해 하반기에 선거가 있게 무작정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