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자주 바뀌네요 왜그럴까요?
6살 유치원에 입학한지 10일정도 됐는데 하루는 재밌게 놀던친구가 다음날은 놀기싫다고해서 아이가 상처를 받았나봐요 원래 아이들은 자주 바뀌고 변덕스럽나요~?왜그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감정에 치우치는 경향이 높습니다.
즉, 어른들처럼 문제적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함이 미숙하고
또한, 상대와 다름을 이해하지 못함과 상대에 대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등도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친구와 소통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것 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친구와 나는 다른 존재이고, 친구와 나와의 생각. 감정은 다를 수 있음을 인지시켜주세요.
친구와 놀이를 할 때는 내 감정. 생각만을 내세우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배려.존중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알려주어 아이의 행동적 지도를 꾸준히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저희 아이도 유치원 다닐 때 어제까지 재밋게 놀던 친구와 다음날 부터 한동안 안 놀기도하고,
또 다른 친구와 놀기도 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단짝보다는 그때그때 같이 놀 친구가 바뀌는 놀이 관계가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하고 싶은 놀이가 다르거나 다른 친구가 먼저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이죠.
아이가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이라면, 부모가 너무 신경쓰며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괜히 계속 물어보면 아이도 "문제"라고 인식하고 더 신경쓰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제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상대방의 기분보다 나의 기분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의 이런 행동이 친구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잘 모릅니다.
현재 이러한 현상들을 거치면서 관계의 거리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아주 마음이 바뀌기도 해요. 다음날 또 같이 놀기도 하고 싸워서 삐끼다가도 5분도 안되서 또 놀기도 하구요.
아이의 시기의 마음은 알수없고 그러다 아주 친한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 아이들은 아직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가 아니라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친구가 자주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놀이가 맞는 친구와 잠시 가까워졌다가도 다른 놀이에 관심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바뀌기도 합니다.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흔한 모습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아 시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까지는 단짝이 생길 수도 있지만, 친구의 개념이 넓기 때문에 단짝 없이(혹은 단짝이 있어도) 두루두루 친해지고, 또 그러다가도 쉽게 멀어지는 양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친구들이 자주 바뀌는 건 자연스러울 수는 있지만, 한 순간의 감정으로 같이 놀지 않거나 이러한 게 지속되면, 건강한 친구 관계 형성이 어렵기에, 아이가 화해하는 방법도 알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