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는데 우유코너가니 저지밀크 로얄조지등

이런저런 이름이 붙은 우유가 많더군요 로얄저지밀크사서 마셔보니 식구들이 더 고소하구 진하다구 하는데?우유는 다 똑같다들은거같거든요?진짜 더 영양성분이 각각 다르게 들어있을까요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지 밀크나 로얄 저지 같은 우유들은 일반 우유와 영양 성분이 확실히 다르게 들어있으며 실제 훨씬 진하고 고소한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보통 마시는 일반 우유는 하얀색 바탕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홀스타인이라는 젖소 품종이 생산합니다. 반면 저지 밀크는 영국 저지섬이 원산지인 갈색 빛을 띠는 저지종 젖소에게서 짠 우유입니다. 두 우유는 성분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식구들이 느끼신 고소함의 원인인 지방과 단백질의 함량입니다. 일반 우유의 유지방률은 보통 3%에서 4% 수준이지만 저지 우유는 유지방률이 5%를 넘나들 정도로 기름지고 크리미합니다. 단백질 함량 역시 일반 우유보다 약 15%에서 20% 정도 더 많이 들어있어 입안에서 묵직하고 진한 풍미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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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유가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원유의 품종, 사육환경, 지방 함량 등에 따라 맛과 영양성분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저지종 젖소의 우유는 일반적으로 홀스타인 우유보다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조금 높은 편이라서 더 진하고 고소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제품마다 차이가 있어서 영양성분표를 직접 비교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칼슘이나 단백질 같은 주요 영양소가 완전히 다른 수준으로 차이 나는 것은 아니고, 지방·단백질 함량 차이 때문에 맛과 질감에서 차이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