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특한잠만보
일반적으로 부모님은 자식이 언제 결혼하기를 바라나요?
최소 25살에는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기를 바라나요?
저는 연애결혼 같은 거 별로 안 바라는데요.
그러면 굳이 안해도 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도 부모 나름이죠.. 자신들의 입맛대로 자식들이 정해진 나이에 딱 연애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낳고를 원하는 부모들이 있고 그저 자식들이 자신의 삶을 알아서 살았으면 하는 부모들도 있죠 우리나라는 정서상 전자 부모들이 많은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원하는 대로 정해진 삶을 살면 과연 나 자신은 행복할까요? 마음은 편할 수도 있겠지만 행복할지는 의문이네요.. 저는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걸 하고 안하고 싶은걸 안하며 사는게 행복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 결혼 하고싶지 않으시면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후회도 행복도 모두 본인 선택에 달렸다는 것! 멋진 선택 멋진 인생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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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나이3040 이 돼서도 엄마랑 같이 사는 남자들 봅니다. 제가 봐도 속 터지는데 엄마는 어떨까요? 부모님들은 자녀가 남들처럼 결혼하고 애 낳고 살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은 먼저 세상을 뜨시기 때문에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의지할 사람 있으면서 살기를 바라십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 요.
20대 중반. 30대 초 중반이 결혼 적정 연령 인것 같아요.. 제 주변이나 가족 형제들은 그 나이에 결혼 했고. 그게 정상인 것 같아요?? 결혼 해서 책임감. 있는. 생활을. 하고 자식 생기면 자식 뒷바라지 해가는 게 정상적인. 사회를 유지. 하는 게 아닐까요?? 보통 그 나이에 이성.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 하는 게. 정상인 이라고 생각 함..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주변 대부분의 부모님들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서른 전후부터 자녀가 슬슬 결혼해야 한다는 인지를 하기 시작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지방 쪽 얘기를 들어보면 지방은 좀 더 빠른 편이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20대 중반 정도라고 듣긴 했어요! 이런 지역 차이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 20대후반~ 30대초 정도에 결혼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부모님마다 생각이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부모님은 자녀가 20대 중후반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기를 바라기도 하고, 어떤 부모님은 "결혼은 늦게 해도 된다", "행복하게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아예 결혼을 강하게 권하지 않는 부모님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연애나 결혼에 큰 관심이 없고 혼자 사는 삶이 더 잘 맞는다면, 굳이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 세대는 "결혼해야 정상이다"라는 가치관 속에서 살아오신 경우가 많아서, 자녀의 행복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결혼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손주를 보고 싶어서라기보다, 나이가 들었을 때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인 경우도 있습니다.
25살에 꼭 연애를 해야 한다거나 결혼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20대에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30~40대에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평생 결혼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기대보다 본인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선택입니다. 다만 "결혼을 안 하는 것"이 순간적인 생각인지, 아니면 혼자 사는 삶이 정말 자신에게 잘 맞는지 천천히 생각해 보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인생에는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