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애인 기간직(인턴) 와 체험형인턴 및 협력 실습생 업무차별
제가 전주권 효자동에 있는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애인 기간직 행정 업무지원 (인턴)으로 입사 후 저희 부서 쪽에는 체험형 인턴사원 및 실습생 총 포함 한 7명 있어도 초반에는 업무가 있었는데 2개월 후 부터 업무가 있어도 체험형인턴 하고 실습생한테만 업무가 있고 장애인 기간직(인턴)은 업무를 거의 없어서 자격증 공부만 하다가 퇴근 할 때도 있고 얼마전에는 체험형인턴 및 실습생 공기업 사기업 견학 워크숍 있지만 장애인기간직 (인턴) 워크숍 출장 같은거 없어서 현재는 다른 공공기관 알아보는중 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 직무에 관련된 전공이 아니면 업무도 주지 않는다고 저희 부서 직원 중 1분이 말씀 하셨네요
이거 직장 내 업무차별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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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상황은 업무 배정과 기회 제공에서 차변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같은 인턴 신분임에도 장애인 기간직에게만 업무, 워크숍 참여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특히 전공을 이유로 업무를 배제하는 것은 부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장 내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으니 인사팀이나 내부 고충처리 절차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