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억상실은공식인가
현금을 그대로 두면 왜 시간이 지날수록 손해라고 하나요?
은행에 그냥 현금을 넣어두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실질 가치가 줄어든다는 얘기를 듣는데, 물가상승이 자산관리에서 왜 이렇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인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양이 줄어 구매력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현금만 장기간 보유하게 되면 사실상 자산가치가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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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오르기 때문이지요. 기본적으로 경제가 발전하면 인플레이션은 오르는게 맞습니다.
화폐의 단위는 고정인데 과거 1000원에 살수 있던 라면이 현재는 1200원이 되었다면 그만큼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것이지요.
경제의 발전에 따라 화폐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치가 내려갑니다.
이유는 시장에 계속해서 현금이 들어오면서
현금이 많아지면서 가치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해가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평균적으로 물가상승률은 3프로이상입니다 연마다 다르지만 짜장면값이 예전에 2천원일때가 있었고요
지금은 4천원도 희귀하죠 물가는 계속올라갑니다 그래서 은행에 두는 것도 손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매년 2~3%씩 오른다면, 현금의 액면가는 그대로여도 1년 후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물가상승률이 3%인데 이자를 전혀 받지 못하면 실질구매력이 매년 3%씩 감소하는 셈입니다. 이 때문에 자산관리에서는 명복수익률이 아니라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률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최소한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내야 자산의 실질 가치가 유지되거나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을 그대로 두면 손해인 이유는 현금의 액수는 그대로 유지될지 몰라도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구매력이 매년 떨어지기 때문 입니다.
은행의 예금과 적금도 안전지대는 아니며, 매년 물가가 5% 오르는데 이자가 3% 라면 매년 2%의 손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물가 상승 역시 매년 누적되어 원금에 더해지는 복리 효과로 작동하며, 물가가 매년 3% 식만 올라도 약 24년이 지나면 내가 가진 현금의 실질 가치는 반토막이 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화폐가치가 기본적으로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5% 연복리로 10년 동안 예치할 경우, 세전 원리합계는 약 1억 6,288만 9,462원이며 순수 누적 이자는 약 6,288만 9,462원입니다.
하지만 10년전에 코스피, snp500, 나스닥을 삿으면 이것보다 더 많이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에서 화폐를 많이 발행하거나 지역화폐등 돈이 많이 풀리면 그만큼 희소성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날에는 짜장면이 1천원 하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1만원 하는 곳도 있습니다
옛날에 그냥 1천원 현금 보관만 하고 살았으면 그 시절에는 1천원 하던 짜장면 1그릇 사먹었겠지만 지금은 10배인 1만원주고 사먹어야 합니다
돈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물가는 10배 상승했으니 현금을 그대로 보관만 하는건 엄청난 손해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가는 상승하고 화폐 구매력이 하락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자산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물가상승률이 예금 금리보다 높을때 통장 속 잔고는 그대로이거나 조금 늘어나더라도 그 돈으로 살수 있는 물건은 줄어들면서 구매력이 깎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