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사이에도 돈거래를 하면 마가 끼이는 법인데
남녀 연인사이에도 돈이 끼인다? 이건 필시 불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빌려준다면 이 돈은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해서 빌려주던지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서 계약서 작성하고 공증까지 받은 다음에 언제까지 갚겠으며 이를 어길시
글까지 기재하고 돈을 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 없어 보인다
뭐 그럴 수 있는데 진짜 돈이 필요하다면 이와 같은 행위를 할지 말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요?
아무리 여친을 좋아해도 내가 돈을 모은 이유가 돈을 주기 위해서 모은게 아니니깐요.
저는 거절하던지 너무 급하다면 위와 같이 공증을 받아서 나중에 꼭 돌려받겠습니다.
제가 40대라서 중간에 사기를 몇 번 당했더니 당하는 놈만 바보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