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년 만난 남자친구가 급전이 필요하다고 해서 3천만원 정도 도와줬었고 빌릴당시에는 차용증을 쓰겠니 마니 이렇게 먼저 말하기도 했으나 헤어질 즈음엔 모르쇠를 하더라고요? 전 다행히 카톡증거도 있고 이체내역도 다 빼곡히 기록을 해놓규 남겨둬서 법적문제로 언급만 하고 돌려받기는 했습니다만
결혼을 한 상태도 아니고 연애 중인 상대방에게 돈을 빌리는 것은 서로 간에 불신을 심어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사귄지 얼마의 기간이 지난는지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지 여부에 따라 달라 지겠지만 서로 간의 돈을 빌려 준다는 것은 신뢰 관계 형성 여부가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난 지 3년 5년 된 사이라면 300-400백만원 빌려 주는 것이 큰 문제는 안되겠지만 만난지 3-4개월 밖에 안된 연인에게 몇 백만원을 그냥 빌려 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이것은 가족 간에도 마찬 가지 입니다. 적은 돈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큰 돈은 가족 간에도 거리를 멀게 만듭니다. 특히 결혼을 한 형제 자매라면 더욱 더 돈거래를 하면 사이를 멀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