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런거리 가기보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다 얻고 분양도 받으니 굳이 발품을 안팔아도 되니깐 그런것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가게들이 모여있으면 소음이나 냄새때문에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관리하기가 보통까다로운게 아니라서 지자체에서도 이제는 그런식으로 운영을 안하고 온라인이나 개별 매장쪽으로 다 흩어지는 추세라고 봅니다.
과거에는 애완동물 상점이 한곳에 모인 거리형 상권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구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첫째, 동물보호법 강화로 번식장·판매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소규모 거리 상점이 운영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둘째, 소비 방식이 오프라인 거리에서 온라인 분양·예약 시스템으로 이동했습니다. 셋째, “펫숍 거리” 자체가 동물 복지 이미지와 충돌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지자체도 조성에 소극적이 되었습니다. 넷째, 임대료 상승과 상권 변화로 미용·용품·병원은 남아도 판매 중심 거리는 유지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리 형태보다 병원·카페·호텔이 섞인 분산형 반려동물 상권으로 바뀌는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