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 힘들때마다 저에게 승질내는 남친
남친이 알바를 하거나 (더위을 많이탐) 더운 여름,잠을 잘 못잤을때 자기가 힘들어서 예민해져있다 싶으면 항상 저에게 성질을 내는데요 제가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면 저에게 말도 안걸고 자신의 기분이 언짢다는 제스처를 취해요 그러면 저는 남친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몇분뒤에 서로 얘기하면서 너도 힘든데 티 안내는거다 내 생각도 좀 해줘라 너가 그렇게 나한테 성질낼때마다 나는 큰 상처를 받는다 안그래줬으면 좋겠다 하고 얘기하는데 항상 남친은 노력중이라고만하고 막상 상황이 닥치면 욱 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제 말을 잘 전달하고 정말 노력하고 있구나 싶은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렇게 말을했지만 변화는 모습이 없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할것같은데, 본인에게 화를 낸다면 더 화를 내면좋을것같아요
아니면 화났으니 말도하지말고 만나지도 말고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이미 그와 관련해서 여러번 대화를 나누어봤음에도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도 고쳐지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사람의 본디 성질은 어떠한 큰 계기가 있지 않은 이상 고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부분과 관련해 다시한번 남자친구분에게 보다 강경하게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작성자님이 그 부분을 포기하시든지, 아니면 그 기회에 두 분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힘들때면 당연히 스트레스가 쌓이고 기분이 우울해지기 때문에 욱하는 성격을 보일 수 있습니다. 남친께서도 그럴 수 있는데 자신이 그런 성격을 고치려고 한다면 차분히 기다려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친이 힘들 때 성질내는 건 이해하지만 그걸 계속 참고만 하긴 힘들어요.
중요한 건 말할 때 차분하게 하고, 남친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칭찬도 해주세요.
그리고 너무 기대하지 말고 조금씩 기다리면서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사실 사람의 성격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신이 힘든 것을 타인에게, 특히 가장 아까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한다는 것은
이미 그동안 살아오면서 습관처럼 생긴 거라 볼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바꾸기가 상당히 힘들 것 같고
대화를 통해 혹은 만남에 대해 고민해보자는 말로 짧은 순간 바뀔 수도 있겠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을 겁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사람의 성격을 바꾸는 것은
정말 인생에서 큰 일을 겪고 엄청난 후회를 해야 아주 희박한 확률로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선 진중한 대화를 해보시고 대화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론을 내려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님은 남친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그런 성격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님과의 문제로 생긴 감정이 아니라 전혀 님과 상관없는 감정을 님에게 쏟아내는 건 분명 문제입니다.
이미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안할게 내가 잘못한게 맞아라고 하는게 아니라 노력해볼게로 답이 나온다는건 힘들어서 어쩔수 없는게 아니라 그냥 질문자님이 만만해서 그러는거랍니다.
보통은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고칠게등으로 이야기하는게 일반적이에요.
말씀만 보면 누가봐도 남친분 잘못인데 자기가 잘못하는것인것 조차 인지를 못하고있네요.
좀더 지켜보시고 못고치면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지금이야 욕정도고 신경질 내지 그런사람들이 나중에 손도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