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너무 예민한것 같아요 ㅜㅜㅜ 어떡하죠? ㅜㅜ

고3이라 야자를 전일로 하는데 제가 원래 어릴때부터 장이 좀 예민해서..(성격은 전혀 예민하지 않거든요?) 근데 음식을 조금만 맵게 먹거나 좀 그러면 예…..(더러운..아시죠?) 방구도 자꾸 나오고… 다른 애들에 비해 너무 유난히 심한것 같아요ㅜㅜㅜ 학교에서 응아 하는것도 너무너무 부끄럽고요 ㅜㅜㅜ 하튼 야자를 전일로 하는데 그래서 학교 급식을 먹거든요? 근데 오늘은 아이스크림도 나왔는데 지금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에 있어요 ㅜㅜㅜ 장이 건강해지는법 있을까요? 화장실 많이 가는것도 부끄럽고 지금도 너무 창피해요 ㅜ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3 수험 생활중에 장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질문자님 성격과 별개로 장은 몸에서 정직하게 반응하는 제2의 뇌라서 수험생의 긴장감, 식습관이 겹치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증상이 나타나기 쉽답니다. 오늘 드신 아이스크림같은 유제품과 매운 급식은 장의 연동 운동을 과하게 자극해서 복통, 가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개선 방법]

    개선을 위해서는 저포드맵 식단을 참조하셔서 장에서 쉽게 발효되는 밀가루, 인공감미료, 콩류 섭취를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찬 음료 대신에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서 장의 긴장을 완화하고, 학교에서도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담요, 핫팩을 사용하는 것이 물리적인 안정감을 준답니다. 유산균은 단기간의 효과보다는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주니 질문자님에게 잘 맞는 제품을 찾아서 꾸준히 복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만약 일상생활이 힘드실 정도로 가스가 차시거나 배변 활동이 불규칙하다면, 내과를 방문해서 진경제, 정장제를 처방받아 보시는 것도 수험 생활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몸이 보내는 증상에 귀를 기울이며 조금만 더 힘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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