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생산직 8년 경력인데 이거 그만두고 할만한 일은?

남편이 생산직인데 8년동안 퇴사 안하고 쭉 일하다가 갑자기 부서가 바껴서 너무 힘들대.. 퇴사하고 싶다는데 그만두고 할 만한 일 있을까?? 칼퇴할만할 걸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연령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40대 이상이라고 한다면 생산직을 아예 그만두시고 새로운 일을 찾고자 하신다면 내일배움카드를 통해서 접하시거나 고용노동부 통해 직무탐색 프로그램이나 일경험 프로그램 하시는게 도움이 될거같구요.

    50대 이상이라고 하신다며 공공기관 통해 시니어 일자리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외국계 기업이 대체적으로 칼퇴로 유명하죠
    생산직 출신이시라면 복지 좋고 일 빡세지 않고 큰 실수하지 않는 한 정년이상? 보장되는 코스트코 추천합니다.

  • 일단 가장 확실한 것은 남편 분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칼퇴를 원하신다면 건물 관리 이런 쪽이

    확실히 퇴근 시간 만큼은 칼 같이 지켜 주는 것 같습니다.

  • 8년이나 한곳에서 버틴 것만 봐도 정말 꾸준하신 분 같아유

    갑자기 부서가 바뀌면 같은 회사라도 완전 다른 게임 시작하는 기분이라

    많이 힘드실 수 있어유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는 다른 부서 이동이 가능한지도 한번 알아보시고

    퇴사하신다면 물류, 시설관리, 공공기관 계약직, 단순 사무나 배송처럼

    칼퇴가 비교적 잘 지켜지는 일도 찾아보시며 좋겄어유

    다만 "칼퇴 100% 보장!" 이라는 직업은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쥬

    면접 볼 땐 연봉보다 "잔업 얼마나 있어유?"를 슬쩍 물어보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어유

    괜히 퇴사했는데 야근이 생산직에서 사무실로만 이사 간 거면 눈물이 얖서쥬

    남편분이 너무 지치셨다면 충분히 쉬면서 다음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유

  • 퇴근시간이 문제라서 그만두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르바이트나 보수가 적은 업무말고는 칼퇴하는 일이 있을지 마르겠네요

    지금회사에서 조정해보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