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꿈의 괴리가 너무 커서 다 그만두고 싶어요ㅠㅠㅠ

저는 현재 고3입니다. 지금까지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치과의사라는 꿈이 생겼어요. 하지만 과거의 제가 열심히 살질 않아서 내가 진짜 원하는 진로를 찾았는데 못간다는게 너무 후회되고 과거의 제가 너무 밉고 그냥 계속 눈물만 나와요…그래도 대학은 가야하니까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어차피 원하는곳을 못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있어요. 제가 앞으로 펼쳐나가고 싶은 삶과 도달 가능한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그냥 다 그만두고싶어요. 지금 이 감정을 어떻게 정리하고 다시 마음을 잡을지 모르겠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1. 그 괴리는 생각할때만 있죠

    2. 치과의사가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행복한 마음으로 하시면 되는데요

    3. 그냥 꿈인 것 같애요

    4. 꿈과 본인이 좋아하는일이 동일하다면 그건 축복이구요.

    5. 한계를 짓지 마시구요.

    6. 본인이 쳐 놓은 한계는 감옥 같애서 잘 못 나갑니다.

    7. 자신감 착장하시고 공부하세요

  • 지금 찾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이루기에는 현실의 조건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꼰대 같은 대답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기본적으로 이 방법 외에는 크게 좋은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말 그 직업을 원한다면 유사한 직업군을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꿈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그러나 현실에서는 꿈이 있기때문에 좌절도 있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세요 과거는 생각하지 말고 앞만 보고 꿈을 위해 달려가보세요 대부분 꿈을 이룬 분들은 이런 류가 많으니까요 해보고 안되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보면 됩니다 인생이라는게 생각대로만 되지 않아요 하면서도 정말 이정도로 되지 않을꺼라고 생각되던 순간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고 정말 안이뤄질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는데도 정말 어이없이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 만약 정말 꿈이고 그꿈을위해 노력할 의지가있다면 고3이라도 재수하고 2년죽었다생각하고 미친듯이 노력하면 가능성은있습니다.

    문제는 그정도의 꿈이냐는거죠 그냥 이거하고싶다 이거 돈도 잘벌고 명예롭고 좋다던데 이런정도의 마음가짐이면 다른 꿈을 알아봐야죠

    그게 진짜 꿈인지부터 생각해보세요

  • 꿈과 현실은 다를수있죠! 그러나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겠죠!그보다 꿈이 없다면 청춘이 아니죠! 지금부터 노력하시면 치대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을것입니다! 화이팅하셔요!

  • 아마도 학생이 고민을 보니 수시로는 치대를 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고3이라 내신을 뒤집을 수도 없을 것이고, 정시 준비도 마음만큼 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수능 까지 6개월 정도 남았는데요 정시에 올인하세요. 물론 올해는 치대에 갈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기간을 6개월이 아닌 1년 6개월로 잡아서 계획을 잡으세요. 치대에 가보면 재수, 삼수, 사수생들 많습니다. 인생에서 일 년 아무것도 아닙니다. 재수를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학생은 지금이라도 꿈이 생겼고, 시작이 무서운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페이스에서 자신만의 노력을 해 보세요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 현실과 꿈의 괴리가 크다면 그리고 정말로 치과의사가 하시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능을 준비하고

    대학 입학부터 다시 준비하시면 비록 돌아가실 순 있겠지만

    가능할 것입니다.

  • 늦었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늦은만큼 더욱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지금 대입이 코앞이라 조바심나긴 하겠지만 우선 하는데까지는 최선을 다해보시고 치의대가 실패하더라도 다른길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치의대가 간절하다면 1,2년 더 준비해보세요.

  • 과거의 후회와 현실의 괴리감이 크겠지만 지금의 선택이 미래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어요!!아직 고3이시잖아요~~ 치과의사 꿈을 포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는 것 자체가 그 꿈을 향한 한 걸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