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로써 겪어본 발달장애인들이 했던 문제 행동과 대처법 답글 바랍니다.

특수교사로써 겪어본 발달장애인들이 했던 문제 행동과 대처법 답글 바랍니다. 전 과거 전공과 시절 통학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는데 발달장애인 학생 중 한 명이 그대로 버스 통로에다 그 부분을 내놓고는 오줌을 지리는 것을 봤습니다. 모두가 그 악취 때문에 큰 고생을 했지요. 그 뿐 만 아니라 버스에서 팬티 갈아입겠다고 버스 통로에서 대놓고 하의를 다 벗은 여자 장애인 학생도 본 적 있고요… 이외에도 버스 출입문 조작 손잡이를 만졌다 결국 부모한테 연락까지 당한 학생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학생들이 있는지 답글 바랍니다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달장애가 있는 자녀들 부모님들이 제일 힘들거 같아요ㅠㅠ 주변에 발달 장애가 있는 20대를 보니 본인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고 하며 위암수술 받은 엄마도 죽었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ᆢ 겉모습은 너무 멀쩡한데 생각이 너무 이기적이고 옆에 있는것만해도 숨통이 조여오는거 같아 힘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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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발달장애인의 행동에 대해서는 예측을 할 수가 없죠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어렵겠지만

    그들의 세상을 존중하고, 이해하다보면 함께 생활 할 수 있어요

    정말 예상하지 못한 돌발행동을 할 때가 많지만

    그 행동들을 조절하도록 발달재활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돕고 있으니 너그러운 시선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