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정말믿을만한호두과자

정말믿을만한호두과자

25.09.02

친할머니가 너무 싫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저희 집에서 같이 살고 계시는데 마주치기만 해도 짜증이 올라와요.. 남존여비 사상이 있으셔서 항상 아빠만 좋아하시고 저희는 싫어하시는게 눈에 보이고...아빠도 항상 친할머니편만 들어주시고.. 계속 같이 살다간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떡해해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25.09.03

    친할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 생각을가지고 계실수있습니다

    본인 나이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시만 그냥 그런걸 이해하고 넘어가야할것같아요

  •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엄마 마음은 더 힘드시겠네요.하지만, 어떤 상황이 있어서 할머니가 함께 거주중이신지는 모르겟지만, 쫓아낼수는 없으니까요. 조금 무심해지세요

  • 적당히 거리두시고..

    그냥 무시하셔야할듯..

    안맞는데 억지로 맞추면 그사람은 스트레스로 죽어남;;

    거리두다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실수있어요

  • 친할머니가 사람 귀한줄을

    모르시는군요 이런 할머니와는 부딛히지 않는것이

    최고예요 학생이면 되도록

    독서실에서 공부하시고

    할머니가 나와계시면 방에서 나오지 마시고 말시켜도 모른척 하세요 그런 할머니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모른척 하고 그냥 사세요

  • 전 그냥 싸웠어요 버릇없고 그러면 안된다는 것도 너무 잘 알지만 잘못이 없는데 일방적으로 누군가한테 존중받지 못한다면, 그게 큰 상처나 스트레스가 된다면 그냥 할말 못할 말 다 해버리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나이 헛으로 먹은 사람들 많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연령을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대를 거쳐 당해본 일이죠. 저도 그렇구요.

    저는 할머니께서 인사도 안받아주셨고 밥 먹으려하면 반찬 뚜껑 닫아버리시고 오빠들 심부름 하라며 고래고래 소리지르셨어요. 특히나 같이 살고 계신다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아버지도 남존여비 사상이 심하시다면 더더욱이요. 사실 답은 독립 밖에 없거든요. 안보고 사는게 최고에요. 만약 대학을 간다면 먼 지방으로 가고 일을 하게 되더라도 먼곳으로 가세요. 또 학생이시라면 공부 핑계로 독서실이나 카페가버리세요.. 안보는게 최고입니다. 그런 분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 어른신분들은 남존여비 사상이 있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는듯합니다~~질문자님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마음을 비우세요~ 아무리 무슨말을 해도 할머니께서는 변화지가 않아요~ 못 견디면 독립하는 방법도있구요~

  • 남존여비 사상 계신 옛날분들 많죠 절대 안변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될수있는한 같이있는 시간을줄이셔야 합니다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가족이란 이유로 서로괴롭히고 함부로대할권리는 없죠 남존여비 사상 있는분들은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가 애정하는 대상말고는 안보입니다. 연세도많으신 분과 싸워봤자 나만속상합니다 사실날이 많이남지 않으셨다고 생각하시고 그러려니하셔요

  • 어쩔수 없이 참고 살던가 독립하던가 해야죠.

    할머니는 어차피 아들이랑 손자만 있으면 되는거라 신경도 안 쓸거라 안 변할겁니다.

    아버지가 안 변하는 이상 방법이 없는데

    아버지 입장에서야 자신은 안 당하고 항상 좋은 모습만 봤을거라 본인 어머니가 뭘 잘 못한건지 모를겁니다.

    잘 못한걸 알아도 나에게 잘 해주신 어머니, 늙은 어머니인데 아랫사람이 좀 참아줘야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부당해도 그냥 개가 짓는구나 생각하고 살아야죠.

    미워하는 에너지도 아깝다고 생각하고 상대를 하지마십시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 죽는것보다는 따로 출가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지 더 좋은 삶을 살수 있을꺼같아요 자살도 쉽게 하는게 아니에요 할머님께서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어요. 참으면서 잘 피해다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