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협착,요추부 신경정 종양 (의증)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엄마가 평소 일을 많이 하셔서 원래 엉치뼈가 아프셨었는데 최근에 밤에 옆으로 누워잘때 더 많이 아프시다하셔서 허리mri를 찍으셨어요

진단 받기를 척추협착, 요추부 제4-5요추 협착증 및 신경정 종양 (의증) 이렇게 진단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신경외과를 연결해주셨습니다

혹시 종양이 맞다면심각한 암 같은건가요??ㅠㅠ 암이 아니라면 꼭 수술을 해야하는건가요ㅠㅠ 연세도 있으시고 이래저래 다 걱정이 되네요ㅠㅠ 신경정종양이 몬가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황은 요추 4번과 5번 사이의 척추관 협착증과 함께 신경근 부위에 종양이 의심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의증”은 확정된 진단이 아니라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뜻이므로, 현 단계에서 종양 여부나 성격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와 인대, 관절이 두꺼워지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엉치 통증이나 다리 저림, 보행 시 악화되는 통증이 흔하며,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반면 신경근 종양은 신경 자체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대부분은 신경초종이나 신경섬유종 같은 양성 종양입니다.

    중요한 점은 암 여부인데, 척추 신경근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대부분 양성이고 악성 종양은 매우 드문 편입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만으로 암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종양이 의심되면 조영증강 자기공명영상 검사나 경과 관찰 등을 통해 실제 종양인지, 맞다면 어떤 성격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료는 각각 다르게 접근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신경 압박이 심한 경우에만 수술을 고려합니다. 신경근 종양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면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경우가 많고, 통증이나 신경 압박이 뚜렷하거나 크기가 증가할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단계에서는 암일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경외과에서 영상 소견을 기반으로 종양의 실제 여부와 성격, 신경 압박 정도를 평가받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척추관이 좁아지는 협착증과 신경 줄기에 생긴 종양이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우선 MRI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종양의 정확한 크기와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종양의 성격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니 너무 걱정 마시고 전문의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해 보세요.

    조기에 발견한 경우라면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통해 충분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