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 가고싶습니다 부모님께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2년간 앓고 임의대로 병원을 끊은지 2년이 지났습니다 학생이라 부모님과 함께 병원에 다녀야하는데 다시 간다고 어떻게 말할까요? ㅋㅋㅋ 저 너무 불효녀 아닐까요 안그래도 힘드신데 저까지 이러면 너무 고되지 않으실까요 학교에서 혼자라고 일상생활이 힘들다고 어떻게 말할까요? 부모님 입장에서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죄송합니다 만 정신병원 간다고 치료 되는것 아님 정신병원은 그냥 하루종일 환자들 재우고 상담하고 별것 없음

    약 주고 정신병원 갈것면 학교 자퇴하고 공부하는게

  • 부모님은 자식이 행복하고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커 진지한 대화로 너무 힘들다고 안좋은 생각들이 나서 못버티겠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면서 속사정을 얘기를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ㅠㅠㅠ

  • 부모님한테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부모님은 결국에는 자식의 편일테니까요.

    자식이길 부모가 없듯이 속마음을 얘기해보기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