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헤처나가야할지?

50대 직장인입니다 자영업하시는분들과 비교해보면 경기에 많이 민감하지는 않으나 너무도 힘드네요 수출은 호황인데 20대에서50대 까지 경제 인구들은 매우 고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법은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무리하게 투자수익을 높이려 하기보다, 현재 소득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면서 고정비를 줄이고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며 퇴직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나 부업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은 수출 지표가 좋은데도 개인이 체감하는 경기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50대 직장인이시라면 지금 같은 시기에는 경기 자체를 맞히려고 하기보다는 가계의 방어력을 높이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현금흐름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고정비용을 점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험, 통신비나 구독 서비스의 경우, 고정지출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점검하지 않으면 무심코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커리어 준비입니다. 요즘 시니어 세대 분들도 이전 직장을 퇴사하시고 새로운 직업을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70살까지 일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질 은퇴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서 플랜 B를 현재부터 미리 세워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건강'입니다. 요즘 장수 위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졌을 때 보험이 일부 완충제 역할을 하긴 하지만, 의료비 지출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규칙적인 운동과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건강을 미리 미리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 확충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불필요한 구독이나 보험, 대출 이자 등 고정비를 먼저 점검하고 줄여야 합니다. 본업외에 디지털 역량이나 기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소소한 부수입을 준비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현금성 자산을 먼저 확보하시고 금리 인하나 상승 등 경제 변화에 대비해서 자산을 보수적으로 지키는 방법이 안전하고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