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삶의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죠?
저는 중3여자인데 삶의 의욕이 너무 없어요.그냥 빨리 죽고 싶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을 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성인 돼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빨리 죽고 싶어요.목표는 만들고 싶지도 않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고 친구도 만들고 싶지도 않고 그냥 빨리 죽고 싶어요.제가 대치동에 사는데 주변 애들은 열심히 하는데 전 열심히 안 하니깐 자존감은 떨어지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약간의 모순이긴 하지만..엄마 아빤 제 사정을 모르니깐 공부해라 잔소리만 계속 해요.전 대학을 안 가도 상관 없거든요.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는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야 지금은 삶이 버거울 수 있지만,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네 안에 잠재되어 있는 좋은 것들이 다시 떠오를 수 있어. 힘든 감정이 지나가면,더 나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져.난 너를 믿고 넌 정말소중해 화이팅해 넌 잘할거야 누구보다도
부모님에게는 특별한 자식이랍니다. 중3이 벌써 삶의 의욕이 없다니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드는지요!
독서도 해고고, 취미도 가져보고, 친구도 사귀면서 공부에 집중을 해보셔요! 그리고 용기를 가지셔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가족간의 대화가 많이 없으신건 같아요 힘들땐 가족에게 대화를 하시고 너무 힘들다 하시고 많은걸 보시고 마음을 진정하세요 굳이 공부가 답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을걸 찾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은 이해 못할수 있어요 그럼 전문가를 찾으세요 우울증은 굉장히 무섭습니다 방치하지마세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가지고 계신 생각이 사춘기에 있을 수 있는 혼란일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저도 중학생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 죽어도 되지 않나? 죽으면 안될 이유가 뭐가있어? 같은 생각 했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난 미련이 없지만 슬퍼할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일단 살아가면서 생각해보자 하다보니 성인이되고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하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질문자분도 당장 급하게 결정하지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시고요.
우울감이 크시면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스트레스가 심한 직군에서는 꼭 문제가 있어서보다 직업능력 관리차원에서 정기적 심리 상담 또는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시기적으로 예민할 수 밖에없는 나이니까 너무 혼자 버티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요구하세요. 어른이란 청소년에게 도움을 요청받으면 당연히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믿고 도움을 한번 말씀드려보시길 추천합니다.
네. 공부에 관심도 없고 삶의 목표도 없이 살고있네요. 그러시면 스마트폰 유투브를 보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관심이 가는 프로도 보면서 자신이 해보고 싶은게 있을수 있습니다. 어차피 공부하고는 관심이 없으니 고등학교는 인문계 보다는 생명과학고나 도시과학고 쪽으로 알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졸업후 취업도 빠른편이라
자기만족도도 높습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공부 못한다고 기죽지 마시고 본인이
관심 있거나 잘하는 분야에 열심히 하다보면
길은 있습니다. 이제 중3인데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극단적인 생각은 지금 상황도 그렇고 앞으로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슨 사유로 중학교 3학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싶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살아갈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우울증 증상도 있어 보이는데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전문가 상담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 상태를 빨리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삶의 의욕이 없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스트레스의 지수가 높다 라는 의미로 해석 되어지겠습니다.
우선은 내 미래의 꿈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이 없다 라는 것은 삶의 활력소를 얻기 힘들어여.
고로 동기부여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삶을 이행하고 살아가야 하는 동기부여 즉 꿈을 갖도록 하세요.
또한 자신이 공부를 못함을 알았다면 학습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노력은 절대 우릴 배신하지 않아요.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본인의 삶의 미래를 걱정하기 때문이고, 본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잔소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대학을 안 가도 물론 상관 없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죽는 것이 삶의 의욕이 줄어드는 해결방안은 되지 않아요.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재미를 느끼고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 일을 하면서 내 인생을 멋있게 살아가야지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중학교 3학년때 뭐 하고 싶은거 없었어요. 꿈도 없었고요 친구들에게 괴롭힘도 많이 당했구요. 그래도 부모님 생각해서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하려고 했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50살이 넘었네요.
부모님은 그냥 잔소리 하시죠.. 그런데 경험이 있어서 먼저 살아온 사람으로 하는 얘기하고 생각할겁니다. 안하면 더욱 좋지만 그냥 두면 잘못될까 걱정에 하는 말일거에요.
뭘 하든 인생은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슬프고 기쁘고 신나고 억울하고 힘들고.. 그렇게 살다보면 행복한게 더 많다는걸 생각하게 될수도있어요. 사랑도 해야하고 미워도 해봐야죠. 살아있어야 가능합니다. 맛있는 것 먹는것도 큰 행복이죠?
뭐든 의미를 두고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삶의 의욕이 없을 때는, 먼저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 상태 확인
무기력증인지, 우울증인지 확인해봅니다
어릴 적부터 무관심, 무의욕이 습관이었는지 확인해봅니다
학업 스트레스, 주변인과의 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도움 받기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봅니다
희망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자유인입니다. 삶은 꼭 의욕적으로 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살다보면 열심히 살고싶은 날도 꼭 옵니다.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잘 성찰해보고 분명히 한가지는 하고싶은 것이 있을테니 그걸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삶의 의욕이 없으시군요. 우선 부모님과 선생님께 현재의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고 이상황을 극복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고 또 스스로 해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을 때 주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아요.
이제 중3인데 너무 빠른 결정을 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그때가 가장 감정적으로 힘들때가 아닐까 싶네요. 마음도 정착되지 않고 많은 불만이 생기는 시기이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어려서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살다보면 더 힘들도 더 죽고싶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살다보니 계속 살아지더라구요. 하루하루 즐거울 일은 없지만 큰 상실이 없다보니 그럭저럭 살만해요. 공부 대학 모두 잔소리 같고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그 말도 지금은 들을 수 없어서 외롭기도 하네요.
아직은 시작도 안했는데 의욕이 너무 없다면 푹 쉬어봐요. 제대로 쉴 줄도 알고 제대로 뭔가를 할 줄도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공부 하기 싫으면 일을 해보세요.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것이 상당히 녹록치 않겠지만 앞으로도 똑같은거 같아요. 공부하는것이 지금 당장은 어렵고 고통스러워 보여도 지금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안할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그 과정은 달달한 시간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