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천 꾸준히 지키고 있는이유가 있을까요?

코스피 5천이 무너질듯 안무너지고 있잖아요 무너질만하면 자금이 유입 되고 말이죠 이렇게 까지 지키려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말씀처럼 코스피 5,000이 꾸준히 지켜지고 있는 것은

    이미 코스피가 고점 9,000을 한 차례 다녀왔기 때문에

    그 하방이 지켜지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미 5,000 이면 거의 9,000 지수의 절반 가까이 내려간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금융 시장에서 코스피 5000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데는 몇 가지 뚜렷한 배경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형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같은 기관들이 코스피 5000 부근을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장부상 가치를 나타내는 주가순자산비율인 PBR이 1배 수준에 걸쳐 있어 이 가격 밑으로는 주식이 싸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렇다 보니 지수가 5500 밑으로 조정을 받아 5000선에 가까워질 때마다 기관들의 저가 매수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며 바닥을 받쳐줍니다. 또 다른 요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인공지능 반도체 대형주들이 내는 막대한 영업이익 체력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빠질수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글로벌 AI 시장 흐름이 좋지 못한 상황이라도 사실상 실질적인 실적과 성과가 어마어마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주가가 빠질수록 저가 매수세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죠.

    5천 이하의 경우 너무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해 다시금 회복세가 뚜렷해 집니다.

    이미 막대한 실적이 주가를 더이상 엉망으로 빠지는것을 막아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5,000선을 지키려는 특정 세력이 있다기보다는 지수가 하락할 때 개인, 기관 등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지선처럼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 가격 부담이 줄어든 종목을 매수하려는 수요가 생기고, 연기금이나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5,000이라는 숫자 자체가 시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공식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실제로 자금이 얼마나 유입되는지,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특정 세력이 지수를 의도적으로 방어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거래량과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5천이 무너지지 않는 것은 심리적 지지선이라는 인식 하에 저가 매수세와 기관 및 개인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으로 보이고, 특정 세력이 의도적으로 방어한다기보다는 반도체 기업에 대한 매수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5천선 단순 숫자를 넘어서 그동안 정부와 시장이 다져온 증시 부양 기조와 상징적인 투자 심리의 마시노선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구간이 무너지면 대규모 패닉셀과 자금이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한 연기금 등 기관 및 정책적 자금이 하방 지지선을 방어하려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