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님들, 감안하라 는 말이 거슬리는건 제가 예민한탓일까요??

기존보험 담보 대폭 줄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삭제 해 달라 요청 해 뒀는데

월말이니 바쁜건 알겠는데

ㅡ 마감이라 바쁜건 감안하세요

라고 문자회신이 왔습니다

이거 제가 예민한건지 기분이 무척 나쁜데요

(대리점설계사)

거기다 기존담보 삭제하는게

바쁜걸 감안해야 할 만큼 큰 일인지도 궁금하구요

월말. 마감. 바쁘다. 해도 당일끝나는일아닌가요??

좀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월말, 월초라하여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단지 월말에라도 청약이 이루어져야 다음달 급여에 산정되어 바쁘다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질문처럼 배서(삭제)가 금방 끝나는 경우도(상품 기본연계 및 최저P등 계산해야해서 원하는대로 바로 되지않는 경우도 발생), 관리하는 고객분들이 많아 조금 오래 걸리실 수도 있는 부분이라

    이렇다 저렇다 하기에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듣는분의 입장에선 화가나실만합니다.

    ** 계약이 들어간지 오래 되신 부분이 아니라면 천천히 늦게 하시면서 방어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시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부 설계사들은 돈 되는 일 부터 시작 합니다.

    담보삭제 배서는 서비스이기에, 일의 순서가 맨 뒤쪽으로 가게 됩니다.

    계약 넣을꺼다 라고 하면 그런말을 아예 하지 않게 됩니다.

    보통 자기가 못하는 일이면 진행이 많이 더디게 됩니다. 총무님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하지만 총무님은 마감때라 많이 바쁘기에 도움시간이 부족 합니다.

    일을 배우면 5분 10분 안에 마무리 되는 입이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현석 손해사정사 입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월말을 넘겨 처리해야 할 정도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담당 설계사의 일 처리가 늦다면

    보험사에 직접 전화해서(콜센터) 설계사가 아닌

    본사 통해서 진행 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선생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그 설계사가 자격이 없는겁니다. 마감이어도 바쁘지 않습니다. 물론 상담을 하는 시간은 연락을 못 받지만 하루종일 상담을 하진 않거든요.

    기존 고객의 요청에 감안하라는 말은 무척이나 건방지고 상대를 우습게 알기 때문에 그리 보낸겁니다.

    설계사를 바꾸시는것도 생각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담보 삭제하는거나 조정하는건 원칙적으로 고객님이 하셔야 합니다~

    특정 보험회사는 설계사가 조정을 못 보는 경우도 있다는걸 설명드리는 겁니다~

    맞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월 마감이 될 수록 어느정도는 그달에 이루어야할 목표금액이 있고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수금이 잘 되지 않는 경우나 고객이 깜빡하는 경우 등 여러가지 이유로 보험료 결제에도 신경을 써야할수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그냥 돈 안되고 귀찮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당장 조정이 급한거면 신분증 들고 직접 해당보험사 고객센터에 찾아가서 조정하는 방법과 아니면 고객센터 전화로 되는지 먼저 확인한 후에 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또 반대로 고객이 찾아가도 무조건 처음가입했던 대리점이나 설계사한테 처리를 하게끔 하는 보험회사도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담당설계사에게 물어보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월급제도 아니고 성과제에 위촉직, 계약직이기 때문에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설계사 입장이고

    매너라던가 뭔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저라면 저런 문자 선택을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질문자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저라도 저런 문자를 받으면 기분이 안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