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내리는 대신 1+1같은 행사를 더 자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 생겨 글 써봅니다

요즘 편의점 가면 1+1 2+1같은 상시 행사 하는 제품들 정말 많잖아요 근데 제품을 상시행사를 할거면 가격을 내려도 되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기업들이 가격 인하대신에 왜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는 대신 1+1같이 제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를 상시 진행하는지가 궁금합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들이 가격을 그냥 내리지 않고 1+1, 2+1 행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가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가격을 한 번 내리면 소비자들이 그 가격을 새 기준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나중에 다시 원래 가격으로 올리면 비싸졌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반면 1+1 행사는 “행사 기간 혜택”처럼 보이기 때문에 정가 이미지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또 1+1은 판매량을 늘리는 효과가 큽니다. 소비자는 싸게 샀다고 느끼고, 기업 입장에서는 재고를 빨리 돌리거나 신제품을 한번 먹어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편의점 입장에서도 행사 상품을 사러 온 사람이 다른 상품까지 같이 사는 경우가 있어서 매출에 도움이 됩니다.

    가격을 내리는 것보다 행사 방식이 유통사와 제조사 간 정산에도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사가 행사 비용을 일부 부담하거나, 특정 기간에만 프로모션을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가격 인하는 영구 할인처럼 보이지만, 1+1은 일시적 혜택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브랜드 가격을 지키면서도 소비자에게 싸게 느껴지게 하려고 1+1이나 2+1 행사를 자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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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차피 편의점에서 유통기간 지난 제품은 폐기 됩니다

    1+1 2+1 행사를 하면 일단 1개 가격은 온전히 받는 개념이죠 할인해서 1개 파는거보다 1+1 해서 1개 파는게 매출이 더 나오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결국 남으면 폐기 하는게 유통구조라는걸 인지하면 답은 간단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정가를 유지하면서 1+1 행사를 하는 이유는 정가를 낮추면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고 나중에 다시 가격을 올리기가 어렵지만 행사는 단기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극대화하면서 언제든 정상가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해서 객단가를 높이고 매대점유율을 확대해서 경쟁사 제품이 들어올 자리를 없애는 전략적 이점이 큽니다. 재고 관리 측면에서도 대량 판매를 통해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회전율을 높일 수 있어서 단순히 가격을 내리는 것보다 기업입장에서는 훨씬 효율적인 판매 방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만약 가격을 내리게 될경우 다시 올려버리면 가격저항이 생겨버립니다. 거기다가 가격에 대해서 정부나 공정위등이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잇기 대문에 함부로 가격을 내리거나 올리는 정책을 하는건 업체측에선 부담스러운 편이며 그리고 1+1과 같이 해버리면 소비자들은 50%나 할인하다고 생각해서 심리적으로도 가격을 내리는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전략이자 그리고 구매자들의 심리적인 면을 노려서 1+1이나 2+1정책을 고수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50% 가격 인하 보다는 1+1이 훨씬 남는 장사이기 때문 입니다.

    원가가 1000원인 2500원 짜리 음료수가 있다고 했을 때 50%를 할인해서 팔면 1250 - 1000원 이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은 250원 입니다.

    1+1 행사를 진행하게 되면, 2500원에 2개를 주게 되고 기업의 이익은 원가 2000원을 고려하면 500원 이기 때문에 1+1을 하면 기업은 한 번에 물건을 2개씩 강제로 팔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들이 제품 가격 자체를 낮추는 대신 1+1이나 2+1같은 덤 증정 행사를 상시로 진행하는 데에는 철저한 마케팅과 재무적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을 한 번 내리면 나중에 원자재 가격이 오르더라도 다시 올라기가 매우 어렵지만, 행사는 언제든 종료할 수 있어 가격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 가격을 반값으로 내리면 매출이 그대로 절반이 되지만, 1+1 행사를 하면 소비자가 무조건 두개 분량의 금액을 지불하게 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매출 규모를 유지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소비자는 50% 할인보다 제품 하나를 더 받는 것을 심리적으로 더 큰 이득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기업은 제조원가만 들여 훨씬 큰 판촉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제품 가격을 공식적으로 인하하면 나중에 다시 올리기 어렵고 브랜드 가치가 하락할 수 있지만 증정 행사는 가격 방어와 함께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에게 단품 가격 할인보다 더 큰 혜택을 주는 듯한 착시 효과를 주어 단기간에 매출을 극대화하고 대량 구매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선호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끼 상품입니다. 이렇게 행사하듯이 하여 실제 다른 물건을 추가로 구입하게끔하는 효과도 있으며

    또한 실제 해당 제품의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여 1+1이라고 하여 저렴하게 판매하는 듯한 착시효과를 보입니다.

    눈속임 마케팅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격을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는 어렵지만, 1+1 행사는 필요할 때만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또한 1+1은 소비자에게 심리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가격을 내리면 저항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행사의 경우에는 추후에 2+1이나 일반이 되어도 이에 대한 저항이 상대적으로는 약한편입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행사는 편의점 본사와 함께 진행하기에 부담이 낮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들이 가격을 바로 내리지 않고 1+1이나 2+1 행사를 자주하는 이유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더 싸게 팔기 위해서 만은 아닙니다. 가격을 한 번 낮추면 소비자들이 그 가격을 기준으로 기억하게 되고나중에 다시 올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반면 1+1 행사는 “할인 행사”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정가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일시적으로 판매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 기업 입장에서는 재고 관리와 매출 확대 효과도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있는 음료, 과자, 유제품, 생활용품 등은 재고가 쌓이면 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행사로 빠르게 소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도 하나 더 준다는 느낌을 받으면 실제 가격 인하보다 더 큰 혜택처럼 느끼는 경우가 많아 구매를 유도하기 좋습니다.

    결국 가격 인하는 제품의 기본 가치를 낮추는 결정이고, 1+1 행사는 브랜드 가격을 유지하면서 판매량을 늘리는 마케팅 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격을 내리면 정가 자체가 낮아져 이후 다시 올리기 어렵고, 소비자에게 원래 싼 제품이라는 인식이 박혀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1, 2+1 행사는 정가를 유지하면서 프로모션 형태로만 할인 효과를 주기 때문에, 행사가 끝나면 언제든 정가로 되돌릴 수 있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또한 오늘만 이 가격이라는 심리적 긴급성을 자극해 충동구매를 유도하고, 대량 구매를 유도해 재고 소진과 매출 총량을 늘리는 효과도 큽니다. 즉 가격 정책의 유연성과 마케팅 효과 측면에서 기업에 더 유리한 방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격을 내리면 가격 저항성이 생깁니다.

    그러면 가격을 올리거나 할인을 끝내면 사람들의 구매율이 뚝떨어집니다.

    이게 생각보다 강력해서 할인을 잘 안하고 차라리 1개를 더줄게로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리는 숫자에 강합니다.

    5,000원을 매일 할인해서 2,500원에 주면 어느 샌가 2,500원의 값어치로 생각하게 되어

    할인을 끝냈을 때 안사게 되죠 또한 할인하면 사면 되지가 됩니다.

    그러나 1+1은 가격개념보다 덤의 개념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비싸냐 안비싸냐의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 1000원짜리를 50% 내려서 500원에 팔면 1개만 사갈 사람이 많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500원에 팔거라면 말을 조금 바꿔서 1+1으로 한다면 500원에 2개를 팔 수 있겠지요.

    1개 사고 했던 사람이 1+1이라 2개를 안사지는 않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판촉을 함으로써 1+1을 하여 사람들이

    더 구매를 하도록 하고 더불어서 재고 털이에도

    용이한 등 하기 때문에 가격인하대신 1+1 제품 판매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