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워로베이 애리조나대 진화생물학과 교수는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2019년 12월11일 발병한 우한 수산시장 여성 상인이 코로나19의 최초 감염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 조사관 등 복수의 전문가들이 워로베이 교수의 논문을 지지했지만, 일부는 워로베이 교수가 제시한 증거가 팬데믹의 시작을 명확히 설명하기엔 충분치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애리조나대 진화생물학과 교수는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2019년 12월11일 발병한 우한 수산시장 여성 상인이 코로나19의 최초 감염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 내용에 따라 최초 감염자가 화난시장에서 남쪽으로 약 32㎞ 떨어진 곳에 사는 41세 남성 계산원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뒤집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