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반도체가 지금의 반도체와 다른 점은 무엇이 있는지? 답글 바래여!

최초의 반도체가 지금의 반도체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최초의 반도체는 크기와 용량이나 여러모로 스펙이 어느 정도나 되었고 지금의 반도체는 어떻게 다른지 답글 바랍니다. 지금 반도체는 대체 어떻게 다른건지 말이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보통 최초의 반도체 소자라고 하면,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1947년 만들어진 점접촉 트랜지스터를 말합니다. 미국 벨 연구소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장치는 게르마늄 조각에다가 금속 접점을 붙인 구조로, 부품 전체가 수 센티미터 정도였고 트랜지스터 기능도 하나 밖에 안됐습니다. 전기 신호를 증폭하거나 켜고 끄는 기본적인 기능은 가능했지만, 속도도 느리고 열과 충격에 약했기 때문에 성능이 일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의 반도체는 주로 실리콘 결정을 활용해서 손톱보다 작은 칩 안에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과 저장, 통신, 영상 처리 같은 여러 기능을 하나의 칩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같은 크기를 비교하면 처리 속도와 저장 능력이 극적으로 늘었고, 동작에 필요한 전력과 트랜지스터 한 개의 크기 자체도 매우 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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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최초의 반도체는 1947년 개발된 트랜지스터처럼 손가락만 한 크기에 트랜지스터 1개 수준의 단순한 소자였고 속도와 집적도도 매우 낮았습니다 반면 오늘날의 반도체는 손톱보다 작은 칩 안에 수십억~수천억 개이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AI 연산 초고속 통신 대용량 메모리까지 처리할 수 있으며 성능은 수백만 배 이상 향상되고 전력 소모와 크기는 크게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최초의 반도체 트랜지스터는 손가락 마디만 한 크기에 소자 하나가 겨우 스위치 작용만 수행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도체는 손톱만 한 칩 안에 수백억개의 트랜지스터를 밀어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빠른 연산속도랑 고용량을 보여주죠. 또한 초기에는 게르마늄을 써서 열에 매우 취약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 순도의 실리콘과 첨단 3D 공정을 활용해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또 옛날에는 단일 기능만 겨우 수행했죠. 그렇지만 지금은 인공지능 연산부터 대용량 데이터 저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스펙에 차이가 납니다. 결국에는 거대한 덩치에서 초미세 입자로 작아지면서 비교조차 안될 만큼 압도적인 성능 발전을 이룬거라 이해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