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소주는 비리고 독하고 보드카는 독하지 않을까요?
위스키 같은 술은 오크통에 숙성을 하면서 알데하이드 같은 성분이 모두 증발을 하기 때문에 사실 그리 독하다고 느끼지 않고 숙성 연수가 긴 위스키는 알코올 향이 느끼기 힘들 정도입니다.
보드카는 숙성을 하지 않으니 증류 방식으로 40%를 맞춰서 만든 것을 이론적으로 보면 도수가 높아서 더 독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상하게 보드카는 독하지 않습니다. 그냥 취하고 뜨거운 것이지 마시는데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반대로 소주는 17%인데 이상하게 비리고 독하고 역합니다. 왜 도수가 더 낮은데 어떻게 만들길래 더 역하고 독할까요? 사케도 고급 사케를 마시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특유의 꽃 맛이 강해서 그렇지 그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습니다. 소주가 유독 독하고 역학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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