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집에서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드럼을 치면서 놀고 있으면

아들이 집에서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드럼을 치면서 놀고 있으면

부모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엄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아빠는 기타치는 음악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에서 메탈 듣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아빠가 약간 듣긴 하지만 자주 듣진 않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악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르가 장르인지라 가족 내에서 걱정을 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차라리 이런 음악에 대한 선입견을 이해시키면서 설득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나는 이런 강렬한 사운드로 마음을 다잡는다든지, 이런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든지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니 말입니다. 무튼 메탈은 좋은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7현 기타를 사랑하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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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빠는 음악인으로서 아들의 음악적 열정과 드럼 실력을 내심 대견해하고 흐뭇하게 바라보실 가능성이 있어요.

    반면 독실한 기독교인인 엄마는 과격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이웃집 층간소음 피해를 크게 걱정하실 수 있으니 늦은 시간에 연주는 삼가해주세요.

  • 저의 경우에는...크게 좋아하시지 않는 거 같네요ㅜ 저도 조금은 다르지만 헤비메탈,일반 메탈 락,보컬로이드 등의 흔치않는 장르(일반인들이 크게 좋아하진 않는?) 그런 쪽을 좋아하는데 대다수 저희 부모님이 보시자마자 크게 좋지 않은 반응을 많이 보이셨던거 같네요..ㅜㅜ 그래두 같은 성향 친구 만나면 그만큼 너무 행복한게 없어요.. 딴 말로 새긴 했지만 제 기준에선 부모 앞에서는 그냥 좀 차분하고 부모님 기준에서 평범한 자식으로 보여야 가장 이상한 취급도 안 받고 꾸중도 안 듣는 거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