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매일 클래식을 듣는게 아이정서에 좋을까요>?

초1 초4 남자형제라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서 치고 박도 과격하게 노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으면 좀 안정적으로 변할까요?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클래식 음악이 아이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는 있지만, 클래식을 틀어놓는다고 바로 얌전해지거나 싸움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클래식은 보조 수단으로 생각하시고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 습관을 함꼐 관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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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클래식 음악이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긴 하나

    아이들의 과격함을 줄이는데는 큰 효과는 얻긴 힘듭니다.

    아이들이 과격하게 놀이를 하는 것에 대한 부분으로 인해 아이들이 산만함이 크다 라면

    정적인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차분함을 강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정적인 활동에는

    책읽기, 그림그리기 및 색칠하기, 종이접기, 다양한 보드게임 및 블럭놀이, 퍼즐맞추기, 스티커 붙이기,

    조립 및 조작하기 등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불러 앉힌 후, 가정 내 에서는 치고.박고. 뛰어다니며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앉아서 놀이를 해야 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에서 매일 클래식을 듣는 게 아이 정서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저도 출근할 때 클래식을 듣곤 하는데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너그러워져서 아이에게도 충분히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클래식은 뇌파를 안정시키고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어, 과격한 놀이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강요하지 말고, 배경음악처럼 자연스럽게 틀어주는 게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클래식을 틀어 놓는 다고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차분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집안 분위기를 부드럽고 조용하게 만드는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아이의 성향이 이미 과격하게 노는 것으로 굳어졌는데 클래식으로 태도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공원에서 뛰어 놀게 하거나 축구나 자전거, 줄넘기 같은 활동적인 활동을 먼저 하게 하면서 에너지를 쓴다면 클래식보다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남자 형제가 집에서 격하게 노는 모습을

    매일 보시게 되면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아무래도 활달한 남자아이들 이다보니까

    지치고 스트레스가 크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ㅠㅠ

    집안에 클래식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는 것은

    아이들의 흥분된 뇌를 진정시키고 분위기를 가라앉히는데

    실제로 큰 도움이 될수는 있기는 해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거칠게 놀때

    집안 전체에 일정한 클래식이 깔려 있으면

    시끄러운 소음이 완화시켜 주는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틀어두면 귀가 피로해져서 효과가 떨어지니

    아이들이 하교한 직후나 저녁 식사 시간,

    그리고 잠들기 전처럼 집중적으로 틀어주시는 것을 추천할게요

    물론 클래식 음악이 아이들을 단숨에 얌전하게 만들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반복적으로 틀어주다 보면은

    조금은 완화가 되는 부분이니~ 부모님의 심신에도 좋을 거라 생각들어

    저는 어느정도 틀어주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조금이나마 평온한 저녁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 음악은 집안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아이의 행동을 크게 바꾸는 효과를 기대하는 어렵습니다.

    대신에 식사 시간이나 독서 시간처럼 차분한 활동과 함께 틀어주면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잔잔한 동요나 연주곡을 함께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남자 형제가 활발하게 노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으니 충분히 몸을 움직일 시간을 마련해 주세요.

    이후에는 쉬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구분하는 규칙을 정하면 수월해집니다.

    클래식은 보조적인 역할로 활용하고, 일관된 생활 습관과 충분한 신체 활동을 함께 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