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집에서 대중가요를 계속 틀어놔도 될까요??
집이 조용하고 적막한게 싫어서 항상 노래를 틀어놓습니다.제가 듣기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틀어놓는데 배우자가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동요같은걸 틀자는데 어떻게 보세요? 전 동요 트는게 싫거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중가요를 틀어두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아이가 어리다면 가사가 자극적이지 않은 노래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꼭 동요만 들을 필요는 없고 평소에는 편안한 대중가요를 듣다가 하루 한두번 정도 동요나 어린이 음악을 함께 들려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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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정에서 대중가요를 듣는 것이 꼭 나쁘다 라고 할 순 없지만
아이가 있다 라면 아이가 듣기에 언어적 내용이 자극적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아이 이라면 순수함을 자극시켜 주는 것이 아이의 감성에 즉 심리적 + 정신적 부분의
안정감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음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동요를 들려주어 아이들의 감정의 동심을 키워주세요.
대중가요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질 때 틀어놓고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대중가요를 트는 거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사의 내용은 조심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집안에 배경 음악이 계속 들리게 되면 집중력이나 타인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능력이 떨어 질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주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에서 대중가요를 틀어놓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연령에 맞는 가사와 내용인지 살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하루 종일 동요만 틀 필요는 없지만, 아이를 위해 동요나 동화 오디오 등을 듣는 시간을 일부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시간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접할 기회 주는 것도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집안이 적막하고 조용하면 아무래도 잡생각도 들고
느낌도 이상하기 떄문에~ 저도 역시 TV라고 트는 편인데요
그래서 집에 온종일 조용하고 썰렁한 느낌이 싫어서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틀어두시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내가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집인 만큼
집안에서 힐링을 해야 하기도 하니까요ㅎㅎ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도 역시 배우자분의 말씀대로
아이들이 있는 시간만큼은 대중가요를 계속 틀어두는 것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골고루 틀어주시는 것이
아이의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둘어요~
대중가요는 아무래도 어른들의 위주로 나온 노래라서
가사에 사랑이나 이별 질투 같은 어른들의 복잡한 감정과
자극적인 단어가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무의식중에 이런 노래들을 계속 듣다 보면
특히 가사의 수위가 쎈 것을 들을경우
자칫 심해질 경우에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거나
그런 수위높은 자극에 빨리 관심을 보일 수 있기 떄문이에요
동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사들이 많고
긍정적 이기에 아이들이 바른 언어습관을 기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동요를 종일 듣는 것이 너무 지루하고 싫으시다면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에 가고 집에 없을때는
그때 마음껏 틀고싶은 음악을 틀어주시는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잘 조율해서 융통성있게 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집안의 적막함도 지우고, 아이들의 정서도 지키면서
힐링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사가 복잡하고 자극적인 대중가요는 아이의 뇌에 백색소음처럼 작용해 언어 자극을 방해할 수 있어요.
반면 동요와 클래식은 아이들의 청각 세포를 편안하게 자극하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긴 동요는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음악을 아예 끄기보다는 오전에는 아이를 위해 동요나 클래식을 틀어주고, 아이가 등교한 뒤 또는 취침 후에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마음껏 즐기는 방식으로 시간을 나누어 타협하시는 것을 추쳔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요와 대중가요 둘 중에 교육적으로 어떤게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대중가요도 욕설이나 자극적인 가사만 아니라면 아이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면서 리듬감을 익히고 단어에 대한 습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온 가족이 해당 노래를 같이 따라부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