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 같은반 친구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죠

올해 같은 반이 된 여자앤데 뭐 초등학교 때도 몇번 같은 반이긴 했다만 별로 안 친했어요 근데 올해 조금 친해져 보니까 예쁜데 재밌기까지 해서 마음이 생겼거든요???근데 걔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대서 뭐 별걸 하진 않고 그냥 조금 친하게 매일 짧게 간단한 일상 dm하는 정도 사이였는데 여름방학이 됐어요.그 친구가 좋사를 포기하고 있는 중이라고도 했고 방학이라 학교를 안가니까 다음날 만나서 어색할 일도 없이 방학동안 풀면 되니까 안 해보고 후회보단 해보고 후회가 낫다! 하고 고백을 갈겼더니 그냥 친한친구 하자대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3일정도 후회한 뒤에 친한친구로 지내오면서 최대한 마음을 없애려 했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에서 만났는데 다시 반해버렸습니다;;;;; 뭐 그래도 마음을 숨기고 있긴한데 오늘 컨셉 졸업사진을 찍었거든요?아니 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 하잖아요 어떻게 안 좋아해요 ㄹㅇ;;하 진짜 이 마음을 어떻게 할까요? 무조건 답이 듣고 싶어서 질문한건 아니고 그냥 마음을 표출해보고 싶었어요:) 답을 해주신다면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지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번 거절 당하셨다면 포기하시고 그냥 친구로 남으시길 바라요

    사람은 나무와 다르게 10번 찍으면 넘어가지 않고 상처 받고 아파요,,

    질문자님께서 마음 접는게 힘드시면 의식적으로 멀어지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우선 당분간은 친구로 남으시고 이제 곧 고등학교를 올라가실 것 같은데요. 그 때 같은 학교로 진학하는게 아니라면 잊고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그 친구분이 좋더라도 이미 한차례 거절을 했고, 계속해서 질문자님이 접근한다면 다소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 스스로를 가꾸고 친구분이 싫어할만한 행동들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지내다 보면 또 마음이 바뀌어서 먼저 연락이 올 수도 있으니 억지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