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염증이 났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성기에 모냥염같은게 생겼는데 비뇨기과를 가보는게 맞을까요? 놔두면 괜찮아질까요? 이틀전에 생겼고, 매일 잘 씻는데도 저런 모냥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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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단순한 모낭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염증이 심합니다. 종기가 생긴 것 같은데 터트려야 고름이 빠지면서 염증이 호전될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터트릴 수 없고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상 모낭 부위에 농포가 관찰되고 있어 모낭염이 발생한 이후

    염증이 진행하여 농양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경우 경구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손으로 농양을 짜낼 경우 이차 감염의 우려가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성기에 염증처럼 보이는 증상이 생겼다면, 단순히 며칠 두고 보아도 괜찮을지 고민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틀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고, 매일 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염증이 생겼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기 부위는 피부염, 곰팡이 감염, 세균 감염, 성병 등 다양한 원인으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피부 트러블처럼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치료가 필요한 감염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려움, 통증, 진물, 붉은기, 부종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방치할 경우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성기 부위는 민감하고 습기가 차기 쉬운 환경이라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보다는 반복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놔두면 괜찮아질까” 하는 접근보다는, 초기에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증상이 나타난 부위가 민감한 만큼 지체하지 말고 꼭 병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이 단순한 피부 자극인지 혹은 세균 감염인지에 따라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방치하면 염증이 주변으로 번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초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가까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를 찾아가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알맞은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