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인턴 다닐수록 현타가 오네요....
물론 제가 이해력도 다소 부족하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사무직 인턴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4주차고
면접 볼 당시도 정규직 전환은 없고 일 배우라는 목적으로 뽑아주신겁니다
그래도 업무 맡은거 버벅거리더라도 실수 안할려고 더 질문한건데 오히려 독이 됐나봐요..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느낌이더라고요
사장실에서 대표님이랑 다른직원분이 얘기하셨는데(담당사수분 아니면 이 분이 업무를 주십니다)
부서특성상이라해도 담당사수분 없어도 저 스스로 아침청소,비품정리해도 뭐 어디 자리 청소해달라 단톡방 공지나 이런거 다 저의 몫입니다
사실 실제 주업무는 배운게 몇없어요 자주 담당사수분은 바쁘셔서
다른인턴분 부서야 같은 사무실이어도 인원이 있으니 그런 생산적인 업무배우고 그거 안할땐 그냥 앉아있고 딱히 잡일같은거 시키지도 않고요
부서특성상이라도 해도 잡일도 제몫 근데도 뒷담도 까이고
이게 진짜 회사생활인지 제가 부족한건지 현타오네요
아침에 20분전 출근하는것도 부질없게 느껴지고
정규직 전환이 혹여되도 전 제외대상이겠죠 하
일을 배우러왔는데 당연히 질문이 좀 많을수도 있지 않나도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결과를 망친적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