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인턴 다닐수록 현타가 오네요....
물론 제가 이해력도 다소 부족하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사무직 인턴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4주차고
면접 볼 당시도 정규직 전환은 없고 일 배우라는 목적으로 뽑아주신겁니다
그래도 업무 맡은거 버벅거리더라도 실수 안할려고 더 질문한건데 오히려 독이 됐나봐요..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느낌이더라고요
사장실에서 대표님이랑 다른직원분이 얘기하셨는데(담당사수분 아니면 이 분이 업무를 주십니다)
부서특성상이라해도 담당사수분 없어도 저 스스로 아침청소,비품정리해도 뭐 어디 자리 청소해달라 단톡방 공지나 이런거 다 저의 몫입니다
사실 실제 주업무는 배운게 몇없어요 자주 담당사수분은 바쁘셔서
다른인턴분 부서야 같은 사무실이어도 인원이 있으니 그런 생산적인 업무배우고 그거 안할땐 그냥 앉아있고 딱히 잡일같은거 시키지도 않고요
부서특성상이라도 해도 잡일도 제몫 근데도 뒷담도 까이고
이게 진짜 회사생활인지 제가 부족한건지 현타오네요
아침에 20분전 출근하는것도 부질없게 느껴지고
정규직 전환이 혹여되도 전 제외대상이겠죠 하
일을 배우러왔는데 당연히 질문이 좀 많을수도 있지 않나도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결과를 망친적도 없는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듯 보입니다. 15년차 직장인이다보니 선배들이 말씀하셨던 일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물론 악의적으로 일도아닌것 같은 일을 시키는것은 바로 말씀하셔야겠지만, 일에 관련된일은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해보셔요.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 입사한지 4주째이고 다른사람처럼 사수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알아서 한다는게 너무 대단한것같아요
꼭 정규직이안된다고해도 실망하지말고 무슨일이던 열심히하다보면 좋은결과있을겁니다
회사도 계약직 인턴만 뽑아서 잡일 시키는 게 생활화 되어있나봅니다. 시키는게 아주 자연스럽네요. 잘해보려고 질문하는거라 하더라도 반복되면 사수는 지칠 수 있습니다. 질문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행동을 보여보는게 어떨까요? 처음 설명 들을 때 메모를 꼼꼼히 하고 한 번에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모르는게 있더라도 메모에 의존해서라도 끝까지 해본 뒤, 최종 검사를 맡습니다. 그럼 그 때 헷갈렸던 걸 다시 물어보시구요. 실수한 점도 나오면 고치면 됩니다. 힘내세요
많이속상하실것 같습니다.특히나 잘알려주지
않으면서 알아서하라는 느낌이강합니다 뒷말까지 들으면 참기힘드실것같은데요 좀직급이 높은분과
지금상황을 얘기해보셔야합니다 그래도 답이없으면 이직도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이야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은 인턴으로 회사에 입사하신 부분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인턴이라는 직무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바쁜 실무자들이 현실적으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하여, 보통 자기개발을 하거나 잡다한 업무만 하다가 계약이 종료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인턴을 하실 때 가만히 계시기 보다는 사수분이나 주변에 조금이라도 가르쳐주실 것 같은 분에게 계속해서 부탁하셔서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누군가 쉽게 이끌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 번 볼 분들이라고 생각하시고 안알려줘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모습을 보여드리다 보면, 사수분들이 긍정적으로 질문자님을 바라보게 될 것이며 크게 나아가 정규직 전환이라는 특혜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노력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느끼는 현타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특히 말씀하신상황처럼 정규직 전환 자리가 없는 자리이고 단순 업무만을 맡는다면 더 허무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죠.
게다가 실수를 줄이려고 질문을 자주 한 것이 이해력 부족이라는 평가로 돌아온다면 마음이 폄하도어 더 힘들게 다가왔을 것입니자.
회사라는 공간은 인턴에게 체계적인 배움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즉 말이 인턴이지 잡무 맡기려고 뽑는 거구요.
인턴을 배움의 기회라고 여기기에는 그런 제계가 정확히 잡힌 회사는 드뭅니다.
애초부터 정규직 전환이 없는 인턴 자리라면 현재 환겸에서 어떤 성과를 내기보다 호사생활을 하는 중에 본인에게 어떤 것까지는 참을만 햐고 어떤부분은 참기 어려운지를 느끼고 또 그 역치를 끌어올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야 편해집니다.
현실을 배우는 기회로 생각하세요.
인턴생활에서 그런 부분들을 느끼셔서 참 슬프네요
물론 어딜가나 호락호락하진 않겠지만 작성해주신 내용으로봐선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이직이라도 한번 고민해보시는게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인턴 시작하는 거잖아요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앞으로 어떤회사를 다니더라도 비슷한 시기는 있습니다
잘 견디시고 배울수 있는거 배우셔서 능력 키우시면 됩니다
다들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