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마께서 저의 취미를 부끄럽고 이상하게 생각해요..
독립하고 엄마가 추석 설마다 오시는데, 반려동물에서 어항은 집주인분께 허락받고 시작한지 몇개월인데 엄마가 가족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이거 하는거 보면 욕한다. 더럽고 번잡하다고.. 오실때마다 그러셔서 참고 참다가 어제 좀 다퉜는데 엄마의 말씀이 너의 취미는 다른 사람들이 욕하는 취미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등 너무 그런 말들을 하셔서 저도 모르게 속상해져서 그렇게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딸 보기 싫으면 이제 추석 연휴에 안오셨으면 한다는데 집의 가구 사주신거랑 이것저것 다해줬는데 그런 말 한다. 등등 너 때는 연애도 하고 그래야지 이딴거나 하니까 연애 결혼 못 하는거다 등등 비난을 너무 하셔서 어제 밤에 숨 죽여 울었어요.. 이 상황 저가 어항해서 나쁜건지.. 주말, 공휴제대로 못쉬고 출퇴근하면서 한달에 두세번 제대로 못쉬고 그래도 유일한 힐링인데… 세대 갈등인지 .. 고민이에요.. 어항 관리에도 소홀한 적도 냄새나 악취나지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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