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최고로활기가넘치는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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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부부인데 서로가 쌓이고 헤어질결심
7년차 부부인데 시댁에서 살고 아직 아기도 없고 혼인신고도 안했어
그리고 시어른들께서 하시던 슈퍼 물려받아서 남편과 운영중이야
전에는 직장다녔는데 회사그만두고 슈퍼운영하는데 시댁에서 사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매일 같이 시댁에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고 남편한테 얘기하니 참으라는 말만하고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이 들어
시댁에서 사는것도 스트레스라 남편한테 나 시댁에서 못살겠다 나 기숙사있는 회사 다니고 싶다니까 그냥 친정 가래 아니 이게 할소리야?
마누라가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든 타이르고 감싸줘도 부족할판에 친정에 가라니?
이게 남편이 할소리야?
최근에 보니까 서로 막말하고 언성 높이 면서 자주 싸우는거야
그래서 부부상담좀 받아보자고 했더니 남편이 내가 정신병자냐? 부부상담은 정신병자들이 받는거야
이러는데 나어떻게 해야되?
이런 남편과 살아야되?
나는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시키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