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보호대는 운동할 때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할 때 착용을 해도 도움이 되나요?

무릎 보호대를 종류별로 구매를 했는데

레깅스 같은 보호대가 아닌 띠로 된 보호대는

일상생활을 할 때도 착용한 상태로 하는 것이

실제 도움이 되나요?

살짝 불편함이 있긴한데 그렇게 문제될 것은 없어서 매일 착용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일상생활시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제가 양쪽 무릎이 2년 간격으로 반월성연골파열을 겪었고, 이후에 어디 밖에서 길게 걷거나 활동을 할 땐

    무릎보호대를 착용합니다. 긴 띠로 착용하기도 했고, 무릎을 덮어쓰는 레깅스? 그런 것도 써봤는데

    확실히 이건 착용을 해보고 선택하셔야 하는 부분이라서 저도 한 7개 제품을 써보고 지금 개인적으로 맞는 거 쓰고

    있어요.

    어디 제품이냐 이것보다는 내가 착용해보고 맞는 걸 써야 합니다.

    레깅스? 타이즈? 하여간 이런 타입은 압박감이나 쪼임이 있기 때문에 생활할 땐 좋지만 활동을 좀 하다보면 흘러내리고,

    타이트함이 점점 덜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이나 실내가 더운 곳에서 할 땐 땀이 차서 비추천이고요.

    하지만 자주 쭈그려 앉거나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는 경우에는 이 쪽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밴드형으로 찍찍이 형이 있는데 꽉 조여서 무릎에 오는 압박감을 분산하고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쓰는 종류가 이 제품이고, 장애인 활동보조사를 하고 있는데 장애인 분이 전동 4발형 보조기를 타고 다닙니다.

    때문에 밴드형 착용하고 돌아다니는데 타이즈형으로는 활동하기 힘들고 무릎으로 오는 충격을 오랫동안 상쇄시켜주진

    못해요. 돌아다닐 땐 밴드형이 최고입니다.

    거기다 통풍이 되는 제품을 사세요. 밴드부근에 땀이 잘 차는데 있는 것과 없는 것에 차이가 큽니다.

    음..그리고 개인적인 팁인데요. 타이즈, 레깅스 형은 생활 밀착형이라 장시간(대략 4~5시간정도) 착용하셔도

    문제 없을겁니다. 오히려 타력이 떨어지거나 땀이 차거나 문제가 되긴 하지만

    밴드형을 선택하시면 권장하는 탈부착 시간은 50분 착용하고 10분정도 쉬어주는 걸 추천하며, 최소한 1시간 50분정도 착용하면 10분 정도 빼주는 걸 권장드려요.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드리는 말이지만 오랫동안 충격을 분산시켜주고 완화해주면서 동시에 연골이 안움직이게

    압박을 가하는 목적이다 보니 이를 4~5시간정도 착용하게 되면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무릎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거 같은 체감을 했습니다. 그 이후엔 반드시 쉬는 시간에 밴드를 풀어서 쉬는 시간을 갖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TMI지만 더 설명드리자면

    마지막 몸쓰던 근무지가 중견 공장 내 설비팀이었고, 무릎통증이 시작된 이후에 무릎보호대를 여러개 착용하면서

    활동하던 당시에 데이터입니다. 어쩌다 비오는 날 공장내 설비시설에 문제가 생겨 5시간동안 빡세게 근무했고,

    방진복을 입고 다니다 보니 밴드 탈부착 할 시간이 없다보니 그대로 착용해서 작업을 한 후에 옷을 벗고 밴드쪽을

    봤더니 무리가 갔는지 무릎도 붓고, 다리도 좀 저릿저릿하더라구요.

    그래도 밴드형 착용하고 악착같이 일하면서 일을 오랫동안 버텼습니다. 반년을 파스 + 진통제 + 밴드형 보호대로

    버티다가 너무 아퍼서 쎈 진통제 받으려고 정형외과에 갔다가 MRI 측정 권장을 받아서 회사에 말하고 진료를 받았더니 무릎연골 내부가 피는 아직 안났지만 지저분하다고 많이 갈려져있다고 하더라구요. 연골 파열이 의심되니 수술을 적극

    권장받았네요.

    이러한 상태에서도 밴드형 타입이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버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밴드형으로 잘 시간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주일에 5일 출근이라서 5일 연속 사용하고 나머지 토 일은 자주 안돌아다녀서 착용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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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릎때문에 병원을 간것은 아닌데 왼쪽 무릎이 안좋아 의사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글쓴이님이 한 질문 , 운동할때 외에 차고 다니면 도움이 되냐고 하니까 웬만하면 착용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운동할때도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해서 저는 무릎이 불안할때 외엔 착용하지 앓고 장거리를 가야 할때는 가방에 보호대를 넣고 다닙니다 그런데 결국 보호대는 무릎을 약하게 하는건 맞습니다 무릎강화 운동을 틈틈히 해서 무릎부근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혈액을 공급해주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 무릎보호대. 일상 생활하면서도 쓰셔도 됩니다.

    무릎이 안좋으신분들. 계속 차고 다니십니다.

    다만 땀이 차거나, 너무 압박되어서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하면.

    한번씩 풀어주면 됩니다.

  • 무릎에 특별한 부상이 없다면 일상생활에서 매일 무릎 보호대를 착용할 필요는 보통 없습니다. 보호대가 통증을 줄이거나 안정감을 주는 경우에는 활동할 때 선택적으로 착용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특히 띠 형태의 보호대는 너무 조이면 혈액순환이나 피부에 불편을 줄 수 있으니 통증이나 저림이 생기면 바로 풀어주세요.

    무릎이 자주 아프거나 불안정한 느낌이 있다면 보호대에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허벅지 근력 강화 등을 병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